소통의 리셋, 클럽하우스 - 소셜 미디어의 새로운 미래를 만나다
김경헌 외 지음 / 메디치미디어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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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도서
#🆁🅴🆅🅸🅴🆆



📚소셜 미디어의 새로운 미래를 만나다!라는 부제목으로 또 다른 소셜 미디어의 탄생과 현재 그리고 미래를 이야기하는 
"클럽하우스"라는 소셜 미디어를 이야기하는 책이다.

클럽하우스의 정체는 목소리를 통해서 상대방과 대화한다는 기본을 바탕으로 가이드라인을 여타 소셜 미디어와 다른 점이라고 이야기한다.

-가이드 라인-
1.자신 자신을 믿으세요.
2.존중하는 태도를 가지세요.
3.포용적 자세를 가지세요.
4.공감하고 이해하는 마음을 쌓으세요.
5.의미있고 진정성 있는 인연을 만들어 가세요.

역으로 생각하여 보면 가이드 라인이 현실에서 가장 안되고 있고,바라는 소통을 나타내는 역설이 아닌가?라고 생각을 하게 된다.

지금의 트위터,페이스북,인스타그램이 소통이라는 것에서 점점 멀어지는 것에서 또 다른 대안으로 나온 클럽하우스는 실명과 음성,실시간,그리고 우연의 힘이라는 실존성과 진정성 두가지의 키워드를 앞세운 소통을 장점이라고 이야기한다.하지만 분명한 단점도 가지고 있다.

🔸일회성,희발성,단발성이다.

말이라는 것이 가진 일회성과 주제에 따른 방은 언제 사라질지 모르는 단발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여타의 소셜미디어에 없는 실시간 살아있는 이야기를 장착한 클럽하우스는 소통이라는 형태를 가지고 있기에 세계인들이 주목하고 있는 요소를 가지고 있다

이제는 개인의 사진이나 글에 피로감을 느낀 사용자들이 속도감과 진정성을 탑재한 미디어 세계로 이동하고 있다고 보인다.밀레니엄 세대의 특징을 잘 포착한 시스템이다.

하지만 의미 있는 개인과 집단도 언젠가는 사라진다.
그렇다면 우리는 또다시 나와 연결된 누군가를 찾아 나서야 한다.인생은 이 과정의 반복일지도 모른다.

🔸과연 우리는 그런 사람을 어디에서 만날 수 있을까?

나와 진정으로 연결될 사람을 만나기 위해 수많은 이를 거쳐야 하지만 그 과정에서 겪게 될 인간의 공해가 두렵다는 심각한 딜레마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지를 어떻게 해결 할 거인지를 조금은 깊게 들여다 보아야 하지 않을까?

다양성에 대한 이해와 공감이라는 인간의 소통은 더욱 단절되는,나와 다른 사람을 만나는 게 더 어려워지는 이 불통의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정말 필요한 것은 언제든 편히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친구가 아닐까?

클럽하우스가 소통의 리셋을 통해 다양한 새 인연과 친구를 만들지 아니면 밤새 말하는 이야기가 공허한 시간이 될 지는. ....누구도 모르는 물음표(?)이다.

그 곳에서 지금도 수 많은 사람들이 접속하여 자신의 이야기를 하고 있다면. . .단 진정성을 가지고 있다면 물음표가 느낌표로 바꾸지 않을까?라고 생각하여 본다.

「삼국지에 유비가 제갈량을 삼고초려를 하여 자신의 모사로 만든 사례는 유명하다.
어쩌면 그러한 수고와 노력이 지금 더 빛을 보지 않을까?라고 개인적인 생각을 적어 본다.」

연대와 유대는 인간의 수고와 노력으로 만들어진다는 것에 변함없는 의미를 부여하고 싶다.


🌸지금의 나의 친구들은 그렇게 나에게 온 사람들이기에. . 더 소중한 사람들이다.

싸우고,갈등하고,고민한 경험과 추억은 인터넷 세상에는 없는 소통의 시작이자 연대감이기에....


책을 덮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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