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의 세계
임세영 지음 / 샘터사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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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𝟱𝟭6번째리뷰🍀

#쇼핑의세계
#임세영
#🆁🅴🆅🅸🅴🆆


📚🆃🆅를 보지 않은 시간이 5년을 훌쩍 
넘어가는 시점에서 나에게 쇼핑이라는 것은 무엇을 산다는 개념은 아니다.
사야한다는 욕구보다는 필요한 것에 최대한 맞추어진 구매가 나에게는 쇼핑이다.

그리고 지금의 시대는 물건이 너무 많다는 것이 구매자에게는 장점이자 단점이다.같은 제품의 비교 제품이 너무 많기에 선택이 너무 힘들어진다.그래서 요즈음은 🅰🅸가 나의 구매 목록과 취향까지 파악하여 나보다 더 나를 잘 아는 듯 물건을 추천하여 준다.

그러면 우리는 왜 끊임없이 물건을 사고 소비하는 것일까?
쇼호스트인 저자는 물건이 사람에게 주는 가치와 우리가 무엇을 사게 되는 이유에 대해 일반인보다는 전문적인 시선으로 이야기를 들려 준다.

📚지금의 쇼핑의 세계는 두가지 극단으로 대치된다.
「소위 비움이라는 미니멀 라이프와 나의 가치는 내가 사는 물건에 있다는 명품 라이프」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여기에는 비움은 여유를 낳고 채움은 추억이 남는다!라는 말로는 설명하기 힘든 점이 있다.기업의 프로파간다와 빈부의 차이가 만들어내는 간극이 분명히 존재한다.
자본주의 사회는 자신이 번 돈을 자신이 쓴다고 것을 허용한 사회이고 소비를 해야만 경제가 돌아간다는 것을 누구나 알고 있다.

문제는 노동을 통하여 번 돈을 소비하고. .소비를 위하에 노동의 노예로 변화하는 굴레에서 빠져 나오기 힘든 자본주의 사회의 순환에 있다고 사회학자들은 이야기한다.
물건이 집 앞에 도착하기 전까지의 기대감과 흥분이 물건을 받은 시점부터 그리 오래가지 않는다는 점이다.

즉,물건의 가치의 만족도가 유지되는 시간이 점점 짧아지고 있다고 생각된다.

📚명품 차와 명품 가방을 이야기하는 부분에서 저자의 이야기를 100프로 이해하기는 일반 직장인으로는 솔직하게 이해가 가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된장녀,명풍녀라는 이야기는 하고 싶지 않다.돈이 있다면 누군가는 그 물건의 가치를 다른 시각으로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쇼호스트의 세계는 물건을 팔아야 하는 직업이고 물건의 가치를 단 시간에 극대화시켜 구매를 유도하는 직업이기에
쇼호스트는 물건의 판매 금액으로 그 사람의 능력이 측정되는 세계일 것이다.

🔸물건의 가치는 무엇일까?

누군가는 물건에 자신의 감정을. .
누군가는 물건에 소중한 사람에 대한 고마움을. .
누군가는 물건에 자신을 가치를. .
누군가는 물건에 자신과 남의 다름을. .

투영하는 쇼핑을 지금도 하고 있다.

📖최고의 쇼호스트가 이야기하는 쇼핑의 세계에 라이프 스타일과 쇼핑 트렌드에 관심있는 독자분(여성분)들에게는 넓은 의미로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쇼핑 트랜드에 대한 관심은 「자신에 대한 관심」이라고 생각한다면 물건과 쇼핑은 어떤 의미인지를 독자 자신만의 경험으로 비교하여 읽어 보기를 추천한다.

책 쇼핑이라면 할 말이 많았을 것 같지만 옷이나 향수는 나의 쇼핑의 세계에서는 조금 먼 나라 이야기이기에 트랜드를 아는 정도로 만족하고 책을 덮는다.

「가장 이상적인 쇼핑의 세계는 무엇일까?」내가 아끼고 사랑하는 것들에 어떤 가치와 추억을 담는 것?아니면 비우고 다시 채우는 것?


쇼핑의 세계도 지식,앎,깨달음의 세계와 닮아 있다고 느낀다.. . 비우고 채우고. .다시 또 비우고 채우고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책으로 주관적이고 개인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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