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𝗿𝗲𝘃𝗶𝗲𝘄🍀⠀📚변두리 로켓 𝟯권 고스트는 쓰쿠다제작소보다는 기어 고스트라는 벤처 기업을 운영하는 "이타미"와 천재 엔지니어라고 불리는 "시마즈 유"라는 𝟮명의 인물의 비중이 크게 차지하고 있다.⠀기어 고스트를 설립한 𝟮명의 인물은 데이코쿠중공업에서 일하던 인재들로 대기업에서 자신의 꿈을 키우지 못한 인재들이다.대기업이 가진 "기존의 틀"에서 암묵적인 규칙 안에서 움직이는 사람들과 다른 관점과 기존의 틀을 깰려고 했던 인재들로서 그들과는 다르다는 이유로 한직으로 좌천되어진 인물들이다.⠀🔸쓰쿠다 제작소는 기어 고스트와 어떤 관계가 있을까?⠀민간 로켓 사업이 철수되는 위기에서 새로운 판로를 찾는 이 바람 잘 날 없는 쓰쿠다 제작소는 농업용 트렉터 트랜스미션에 판로를 찾기 위해 기어 고스트의 변속기에 밸브를 납품하기 위한 과정과 그 과정에서 쓰쿠다 제작소와 기어 고스트가 겪게 되는 대기업의 횡포,불공정 거래,그리고 특허관련 소송등의 중소기업이 가진 어려움을 돌파하여 나가는 과정을 빠른 스토리 진행으로 이어 나간다.⠀📖개인적으로 소설은 그 시대상을 반영한다고 본다.이번 변두리 로켓 고스트는 기업가와 사업가는 어떻게 다른가?라는 모습을 보여 준다.⠀「기업은 이윤 추구를 목적으로 만들어진 집합체이다.」⠀다만 "사업가"는 돈을 우선하여 기업을 경영한다면 "기업가"는 기업가 정신 혹은 창업가 정신을 가지고 외부환경 변화에 민감하게 대응하면서 항상 기회를 추구하고, 그 기회를 잡기 위해 혁신적인 사고와 행동을 하고, 그로 인해 시장에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고자 하는 생각과 의지를 말한다.그런 의미에서 쓰쿠다 사장은 기업가의 모습을 여전히 보여준다.⠀또한 기업은 인간이 모인 집합체로서 목적을 위한 개개인의 사념들이 모여 있고,그 사념들이 그 기업의 문화와 특수한 분위기를 형성한다.⠀그러한 것들을 개인은 받아 들이고 그 조직에 속할 것인지 아니면 자신만의 소신을 가지고 나아가야 할지 갈등에 대한 내용을 소설을 통하여 독자들에게 이야기하여 준다.⠀일본은 중소기업이 𝟭𝟬𝟬년이상 장수하는 기업들이 많다.반대로 우리 나라는 중소기업의 수명이 짧다.이런 문제들에 대한 내용도 어느 정도 생각하면서 책을 읽어 본다면 소설이 독자들에게 무엇을 말하고 싶어 하는지 유추가 가능하다고 판단된다.⠀⠀🔅합법적이지만 도의적이지 못한 회사와 물불 가리지 않고 돈벌이를 일삼는 기업에 몸 담고 있다면. .우리는 법률 이전에 지켜야 할 도덕과 신의는 어떻게 지켜야 할 것인가?라고 생각하며 책을 덮는다.⠀이제 변두리 로켓 . .쓰쿠다 제작소가 대기업으로 우뚝 서는 내용이 마지막 𝟰권에서 결말이 되기를 독자로서 소망하여 본다.⠀🔸힘내라. . 변두리 로켓. . 쓰쿠다 제작소. . 🙏⠀⠀💸출판사에서 지원받은 책으로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