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나 언론에서는 𝟭𝟬대들의 사건,사고를 실시간으로 방송한다.그리고 문제는 아이들에게 있다는 식의 끝맺음은 항상 의문이 들게 만든다.누구의 잘못인가?하나의 질문이 시작된다.⠀더 확장하여 질문을 넓혀 보자.𝟰차 산업혁명은 창의력과 생각하는 아이. . .즉,질문을 할 줄 아는 아이로 키워야 한다고 이야기한다그리고 학원은 더 늘어난다.이제는 논술도 학원을 가서 배워야 한다.악순환의 연속이다.아이들은 외우는 지식에 플러스하여 창의력까지 배워야 한다.𝟰차 산업혁명이라는 프레임으로 강요하는 교육이 또 시작되고 있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다.개인적인 생각이다.⠀이 책은 우리아이들이 𝟰차 산업혁명이라는 급변하는 세상에서 자신을 지킬 무기를 사자성어로 이야기하며 아이들에게 필요한 무기를 어떻게 가질 수 있는지를 이야기하고 있다.예측이 불가능한 세상에서 그것을 이겨 낼 능력의 준비로 독서와 글쓰기를 큰 줄기로 잡고 이야기하고 있다.⠀📚𝟰차 산업혁명이라는 프레임을 뒤로 하고 생각하여 보자.우리는 알고 있었다.오래전부터 우리가 받아 온 교육이 권력층이 만든 생각없는 획일화 교육이라는 것을. .항상 교육이 문제라고 전문가와 교수,정치가들이 나와서 토론을 해도 바뀌는 것은 없었다.아마 𝟰차 산업혁명의 시대에 접어 들어도 쉽게 바뀌지는 않을 것이다.⠀우리나라의 교육정책이 그리 쉽게 바뀌는 이유는 아이들에게 맞추어진 교육정책이 아니기 때문이다.대통령이나 국회의원들의 선거 공약으로 단발성으로 이루어진 교육 방향성으로는 거대한 담론에 방향성은 없다고 보인다.라고 노트에 적는다.⠀📖그럼에도 교육을 버릴 수가 없는 것은 𝟭𝟬대들이 만들어 갈 세상이 내가 사는 세상의 연장선이고 그들의 고민이 내가 𝟭𝟬대에 가진 고민가 동떨어진 고민이 아니기 때문이다.⠀나는 누구인가?나의 존재 이유는 무엇인가?내가 사회에 필요한 존재인가?나는 잘 살고 있나?등의 문제는 사회를 살아가는 존재들의 각각의 질문들이고 이 질문들이 모여서 방향성을 만들고 불안한 사회를 좀 더 다채롭게 만드는 사유가 된다고 난 믿는다.⠀그 물음에 가장 근접한 것이 인문학과 철학임을 알고 있다.하지만 지금 𝟭𝟬대들이 인문학과 철학을 접하기에는 문화적인 테두리가 형성되어 있지가 않다.프랑스를 문학의 선두라고 보는 이유는 그들이 모인 자리에서 이야기되는 것들이 책과 철학적인 질문들의 담소이기에 여기에 대화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독서와 사색을 통한 자신의 이야기를 가지고 있어야 하기에 책은 그들의 생활에 깊숙하게 들어와 있는 것이고 그들의 교육적 담론에도 자연스럽게 들어와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책을 읽으라고 이야기하는 책과 책을 읽으면 좋다는 책은 무수하게 많다.하지만 왜 읽지 않게 되었나?라는 문제를 파고드는 책은 드물다.⠀𝟭𝟬대 아이들에게 지금은 𝟰차 산업혁명이 다가오고 있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다.그리고 아이들은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명확한 답을 모른다.⠀모르는 것을 가르치는 것. . 즉 질문에 대답을 할 수 있는 어른들과 스승이라고 믿고 따를 수 있는 초인과 성인이 없음을 먼저 알고 준비해야 하지 않을까?라고 생각하며 책을 덮는다.⠀⠀𝟭𝟬대 아이들이 질문을 할지도 모른다.「난 왜 태어난 것이며 . .나의 존재의 이유는 무엇이냐고..어떤 대답과 어떤 책을 보라고 준비해야 할까?」 라고 궁금해지는 책과 만난 시간이었다.🍀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로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