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사랑한 고흐 - 고흐의 빛과 그림자를 찾아 떠나는 그림 여행
최상운 지음 / 샘터사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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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𝟰𝟳6번째리뷰🍀

#우리가사랑한고흐
#최상운
#𝗿𝗲𝘃𝗶𝗲𝘄



📚제목에서 우리가 사랑한 고흐라는 인물이 왜 사랑받는 화가가 되었는지를 생각하며 글을 읽어 나가면 고흐라는 인물을 더 깊게 알 수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하여 본다.

그 느낌을 이번에는 노트에 적지 않고 바로 적어 보는게 더 나은 나의 느낌을 적을 수 있을 것 같아 서둘러 적어 본다.

📚"모나리자"가 세계 최고의 명화라고 불리지만 실상 세계방방곡곡 건물이나 가정집 안에 걸려 있는 경우는 없다.
고흐는 세상 사람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사랑하는 그림을 그리려고 꿈 꾼 화가라고 난 생각한다.

「그의 꿈은 이루어졌다.」

그의 그림은 세계 방방곡곡 웬만한 가정이나 건물 등에 다 걸려 있다.그의 생전에 너무나도 형편없는 실패자로의 삶을 살았기에 그의 성공은 더욱 눈부시다.

그의 삶은 사랑,일,화가로서 실패했고,그를 화가로 대접하여 준 사람도 없었으면 싸구려로 팔렸다.지금은 세계에서 가장 비싼 명화로 팔리고 있다.또한 그는 누군가에게 그림을 배운 적도 없다.지금처럼 미술학원이 많은 시대에 태어나지도 않았다.

📚그의 삶은 실패자로서 37년이1란 짧은 삶을 불나방처럼 살다 갔지만 지금 현재 실패한 삶을 산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용기를 준다.이 세상에는 "실패자"로 사는 사람이 많다.지금은 어린아이들도 왕따,집단으로 따돌림을 하는 세상이고,부지런하다고 성공하는 시대 또한 아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그럼에도 하루하루 삶을 살아가야 한다.힘든 삶에 고흐의 힘을 빌려 힘을 얻을 수 있을 수 있다.

「그의 삶은 아마추어였다.」

사랑,일,화가로서 능숙하지 못한 점이 우리에게 친근하게 다가오기 때문이다.

즉,일반적인 우리의 삶의 궤적과 닮아 있다는 점이다.

빈센트는 무언가를 이미 완벽하게 발견했다고 말하지 않고 언제나 그것을 탐구했는 사람임을 보여 준다.그는 평생을 두고 끝없이,쉼없이,치열하게,철저하게 탐구했다.그림뿐만이 아니라 삶 자체도 끊임없이 탐구했다.

마지막 순간까지 절망하거나 자기 연민에 빠지지 않고 그림에 대한 연정과 새로운 삶에 대한 희망으로 살았다.
그는 자연,인간,심지어 모든 사물에서 신이 존재한다는 것을 믿고 그 모든 것에 신성함을 담아 그렸다.하지만 신을 숭배하지는 않았다.그는 오로지 자신처럼 가난한 사람들이 행복하게 살기를 . .
그리고 살아가기를 강고한 물질의 현실에 대항해 싸우다 지쳐 37세에 나이로 죽었다.


📖그의 삶은 나에게 "절망속에서 희망"을 이라는 메세지로 들린다.나 역시 삶에서 절망과 고통 속에서 산다.
물론 성공한 사람도 있지만 얼마나 될까?

현재의 경쟁 사회에서 대다수의 사람은 열등감,자기혐오,패배감을 더욱 커지고,좌절한다.그러나 우리는 희망을 버릴수는 없다

「절망속에서 희망을. . .보여주는 우리가 사랑하는 고흐는 인간의 노동을 가장 아름
다운 것으로 보고 즐겨 그렸다」노동의 아름다움을 최초로 그린 화가로서 그는 위대한 사상가나 철학자보다 나은 실천주의자이며,사회주의자라고 이야기하고 싶다.

자유로운 삶..자연속의 삶..그의 삶은 자율적으로 살아간 삶을 그린 어둠을 빛으로 보여 준 그림 여행의 책을 덮는다.

그리고 그의 편지를 탐구하는 하는 것에는 반대한다.
누군가에게 보여 주는 편지라는 것은 솔직하지 않은 상대방을 배려하는 글이 될 수 있기에. . . .


🌲샘터출판사에서 제공 받은 책으로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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