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의 비움 공부 - 비움을 알아간다는 것
조희 지음 / 리텍콘텐츠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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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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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는 꿈을 꾼다.나비가 자신인지 자신이 나비인지...
구별하지 못할 때 장자는 "세상은 꿈과 같은 것"이라는 깨달음과 꿈과 현실은 맞닿아 있기에 현실 세계는 한바탕 꿈과 같기 때문이다.

그러한 사유로 비움을 알아간다는 것은 현실의 헛된 것들을 알아간다는 것...즉 비움의 공부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저자는 장자라는 인물을 언제,어디서,어떤 사상 등의 학문적 접근이 아닌 실생활에서 현실적인 가르침을 자신에게 준 깨달음으로 노자의 글귀를 해석하고 있다.

📚내가 바라보는 장자의 글들은 쓸데없는 것들로 내면을 채우는 것이 아닌 자신의 본연의 마음과 만나는 소통이다.

🔸즉,성숙한 사람이 되는 것이다.

또한 어떠한 잣대로도 부족과 좌절의 기준을 자신이 만들지 않는 것이다.

🔸즉,안목이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이 두가지를 가진 사람의 삶이란 인내로 고통을 참아내는 삶이 아니다.순리 또는 운명을 아는 사람...삶을 달관한 사람..삶을 즐기는 사람이다.라고 노트에 적는다.


📖삶을 달관한 자는 삶을 즐긴다.자유를 위한 고행을 하는 사람을 진정한 자유인으로 장자는 바라보고 있다.

「용을 탈 수 있는 자는 용의 역린을 건드리지 않는다.」

역린은 인간의 본성이다.사람은 어떤 상태에서 무너지는가?라고 질문을 해 보면 자신의 본성을 건드릴 때가 아닌가?라고 생각된다.

🔸왜 인간의 본성을 건드리면 우리는 흔들릴까?

우리는 우리가 믿는대로 행동하고 믿는대로 보고 믿는대로 듣는다.이게 정답이지 않을까?글자로 표현 못하는 것들 속에 어쩌면 더 진리나 깨달음이 있지 않을까?라고 지금의 책들에 의심하여 본다.

그것이 장자가 말한 책만 보는 사람을 경계하라는 뜻임을 이제는 조금 알 수 있게 된다.

인간을 뛰어 넘는 자유인 그건 하늘의 뜻...하늘에 뜻에 따른다라는 말로 느껴진다.받아들이라는 뜻으로 바꾸어도 무방하다.순리를 받아 들이고 거부하지 않는 삶..그것이 비움의 또 다른 채움임을 이 책은 말하는 것이 아닐까?라고 생각하며 책을 덮는다.

🔸이제 우리는 자신을 위해서 무엇을 내려놓을 것인가?


이 질문에 스스로 변하지 않고는 답할 수 없는 사람이 있을까...𝟮𝟬𝟮𝟭년의 책 읽기는 비움의 읽기로 정한 나에게 새해 처음으로 온 책의 서평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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