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찬도서📖🆁🅴🆅🅸🅴🆆⠀⠀📚장자는 꿈을 꾼다.나비가 자신인지 자신이 나비인지...구별하지 못할 때 장자는 "세상은 꿈과 같은 것"이라는 깨달음과 꿈과 현실은 맞닿아 있기에 현실 세계는 한바탕 꿈과 같기 때문이다.⠀그러한 사유로 비움을 알아간다는 것은 현실의 헛된 것들을 알아간다는 것...즉 비움의 공부가 필요하다고 말한다.저자는 장자라는 인물을 언제,어디서,어떤 사상 등의 학문적 접근이 아닌 실생활에서 현실적인 가르침을 자신에게 준 깨달음으로 노자의 글귀를 해석하고 있다.⠀📚내가 바라보는 장자의 글들은 쓸데없는 것들로 내면을 채우는 것이 아닌 자신의 본연의 마음과 만나는 소통이다.⠀🔸즉,성숙한 사람이 되는 것이다.⠀또한 어떠한 잣대로도 부족과 좌절의 기준을 자신이 만들지 않는 것이다.⠀🔸즉,안목이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이 두가지를 가진 사람의 삶이란 인내로 고통을 참아내는 삶이 아니다.순리 또는 운명을 아는 사람...삶을 달관한 사람..삶을 즐기는 사람이다.라고 노트에 적는다.⠀⠀📖삶을 달관한 자는 삶을 즐긴다.자유를 위한 고행을 하는 사람을 진정한 자유인으로 장자는 바라보고 있다.⠀「용을 탈 수 있는 자는 용의 역린을 건드리지 않는다.」⠀역린은 인간의 본성이다.사람은 어떤 상태에서 무너지는가?라고 질문을 해 보면 자신의 본성을 건드릴 때가 아닌가?라고 생각된다.⠀🔸왜 인간의 본성을 건드리면 우리는 흔들릴까?⠀우리는 우리가 믿는대로 행동하고 믿는대로 보고 믿는대로 듣는다.이게 정답이지 않을까?글자로 표현 못하는 것들 속에 어쩌면 더 진리나 깨달음이 있지 않을까?라고 지금의 책들에 의심하여 본다.⠀그것이 장자가 말한 책만 보는 사람을 경계하라는 뜻임을 이제는 조금 알 수 있게 된다.⠀인간을 뛰어 넘는 자유인 그건 하늘의 뜻...하늘에 뜻에 따른다라는 말로 느껴진다.받아들이라는 뜻으로 바꾸어도 무방하다.순리를 받아 들이고 거부하지 않는 삶..그것이 비움의 또 다른 채움임을 이 책은 말하는 것이 아닐까?라고 생각하며 책을 덮는다.⠀🔸이제 우리는 자신을 위해서 무엇을 내려놓을 것인가?⠀⠀이 질문에 스스로 변하지 않고는 답할 수 없는 사람이 있을까...𝟮𝟬𝟮𝟭년의 책 읽기는 비움의 읽기로 정한 나에게 새해 처음으로 온 책의 서평을 마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