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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두리 로켓 가우디 프로젝트 ㅣ 변두리 로켓
이케이도 준 지음, 김은모 옮김 / 인플루엔셜(주) / 2020년 12월
평점 :
💸협찬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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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두리 로켓"의 주인공들 "쓰쿠다 제작소"의 2탄...가우디 프로젝트라는 부제목으로 돌아왔다.이 책은 개인적으로 마음이 좀 아프면서도,눈물이 나는 책이다.20년 전의 기억과 11년 전의 기억을 상기 시키는 책으로 가슴 한편에 묻어 두었던 기억을 소환하게 한다.이유는 끝에서 이야기 하기로 하고 짭썰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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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탄은 쓰쿠다 제작소가 수수께끼의 의뢰를 받으며 시작된다.버터플라이 밸브의 제작을 의로 받는다.출처를 알 수 없는 밸브는 코어하트라는 인공심장에 들어가는 밸브의 제작의뢰다.의료 기기의 부품인 밸브의 제작에 참여는 또 다른 사업의 출발점이지만 쓰쿠다 제작소는 작은 중소기억이라는 딱지가 또 어둠을 그리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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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어떤 일에 전력을 투구하는 사람이나 기업에게는 신비한 인연의 힘을 보여준다.구도자들은 이러한 인연의 힘을 「신의 표시,신의 표적」 이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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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의 힘은 이치무라 교수와 사쿠라다라는 인물을 만나면서 또 다른 기회를 가져다 준다.
쓰쿠다 제작소는 가우디프로젝트..인공판막 제작에 협력하게 돠면서 이야기는 더욱 긴박하게 흘 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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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직장 생활에서 불편한 상사,불편한 고객,불편한 동료 등을 만나게 된다.조직에서 일하는 이상 피해 갈수 없는 통과의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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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인간과 기업이 출세,명성,돈을 결과가 아닌 목적으로 삼을 때 인간은 정말로 무엇이 중요한지 잊어버린다.
특히 의료장비나 의료행위는 사람의 목숨을 담보로 하기에 더욱 목적이 들어와서는 안되는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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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쿠다 제작소는 과연 가우디 프로젝트에 성공할 수 있을까?그리고 대기업의 힘의 논리와 정부기관의 인맥과 명성에 밀리는 기업의 기술력으로 가우디 프로젝트를 성공할 수 있을지 책 장을 넘기는 순간...끝까지 읽게 하는 글의 매력은 우리의 현실이 반영된 힘의 논리에 오직 기술력과 저품의 품질로 어려움을 정정당당하게 극복하는 "변두리 로켓단"을 응원하는 이유가 아닐까?라고 노트에 적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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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현실에서는 100% 이루어지는 일들은 아니지만 우리는 권력,지위,돈이 노력과 희생을 이기는 경우를 많이 본다.그렇다고 사회가 망하지는 않는다.단 쓰쿠다 제작소의 3층 사무실의 불빛이 꺼지지 않는 이유는 돈,권력,지위를 넘어 독자들에게 현실을 살아가는 조그만한 빛의 힘을 보여 줄 것이라고 생각한다.책을 덮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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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쿠다 젝작소의 정밀 가공의 힘은 기계의 힘이 아닌 경험과 노력의 축적이다.그건 돈이나 권력으로 빼앗기지 않는 무기로 변두리 로켓의 3편,4편을 이어 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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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나의 가족 중 2명은 심장에 인공 판막을 시술하고 돌아가실 때까지 와파린을 드셨다.또 한명은 심장 중벽 손실로 인공천을 벽에 시술했다.그래서 변두리 로켓단을 읽는 내내 돌아가신 분과 수술을 받을 때의 기억이 교차되어 더욱 더 이해와 감동을 받은 책이라고 짭썰을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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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은 진보하고 인간은 불멸을 향해 나아간다.단지 불멸이 목적이 아닌 건강한 불멸이기를 소망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