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팔리는 것들의 비밀 - 새로운 소비 권력의 취향과 열광을 읽다
최명화.김보라 지음 / 리더스북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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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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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에서 가장 까다롭고 불만이 많은 소비자는 누구일까?이 질문은 하는 이유는 나 또한 전 세계에서 가장 까다로운 소비자 중 한명이기에 하는 질문이다.

🔸전 세계가 지켜보는 소비자🔸라고 나는 개인적으로 이야기하고 싶다.

반대로 대한민국의 마케터는 가장 힘든 소비자를 상대로 상품을 팔아야하는 입장이 되었다.소위 𝗭세대로 불리는 소비자를 무시하고, 아니 무시한다면 기업이 문을 닫아야 할지도 모르는 새로운 소비 권력과 독특한 취향을 가진 존재감을 드러낸다.

📌더 이상 최고,최상,최대라는 마케팅으로는 구매자의 시선을 끌지 못한다.

📒이 책에는 나와 있지 않지만 게임산업은 해외에서도 대한민국을 빼고 상품을 출시할 수 없을 정도로 위상이 높다.
게임을 출시하면 테스트를 대한민국 소비자들에게 맡기는 현상은 이제는 당연하게 보인다.왜 이렇게 대한민국 소비자에게 주목하는 것일까?

나의 짧은 소견으로 적어 본다면..
🔸대한민국의 소비자는 능동적이며 주체적이고 객관적인 한마디로 까다로운 소비자이기 때문이다.
이들은 상품을 평가해서 단점과 장점을 찾아내는 것을 넘어 이 제품의 단점과 기능,쓰임새까지 고쳐서 피드백을 하는 소비자들이다.

📒기업이 상품의 단점과 쓰임새를 고쳐 생산하기 전에 소비자가 결과물을 보여 주는 힘을 가지고 있다.게임산업에서도 개발자가 모르는 버그까지 찾아내서 수정하여 결과를 보여 주는 소비자이다.

전 세계에서 이런 소비자는 드물다.
「바꾸어 말하면 한국 소비자를 만족시킨다면 전 세계의 소비자를 만족시킬수 있는 제품이고 상품이 된다고 말할 수 있다」라고 노트에 적어 본다.

📖소비자들은 컨슈머➡모디슈머➡팬슈머로 진화하는 과정을 거친다고 한다면 나의 생각에는 대한민국의 소비자는 이 진화 속도가 세계 최고다.
「팬슈머」는 기업의 투자,제조 과정에 참여하여 상품의 브랜드를 키워 내는 소비자를 일컫는 합성어이다.

대한민국의 소비자는 팬슈머로 대부분 진화하였고 이제 더 진화하려고 숨 죽이고 있는 소비자라고 생각한다면 기업이 지금 팔리는 물건이나 상품도 안심해서는 안될 것이라고 생각하게 한다.

새로운 소비 권력은 이제 더 이상 기업이 만들어내는 제품을 있는 그대로 받아 들이지도 않을 것이고 그 기업의 이미지와 스토리(사회적인 영항력;봉사,기부 등)까지 생각하는 똑똑한 소비를 할 것이라고 보인다.

단 그런 소비자를 기만하는 댓글 알바나 허위 광고는 기업의 존재 자체를 없애 버릴수도 있는 힘을 가진 소비자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라고 생각하며 책을 덮는다.

📒책도 마찬가지가 아닐까??외국의 모기업은 종이 책은출판은 하지 않고 들려주는 책만을 출판하기로 결정했다고 한다...걱정이다.책은 좀 귀찮고 어렵게 보아도 되지 않을까? 담배 한대 피러 가서 생각 좀 해 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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