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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소득 시대 - 생존 이상의 가치를 꿈꾸다 ㅣ 아르테 S 6
홍기빈 외 지음 / arte(아르테) / 2020년 10월
평점 :
♥협찬도서♥
📒코로나 사태로 더 많이 거론되고 있는 "기본소득"이라는 개념은...
「경제 자산이 많고 적음이나 근로 여부에 상관없이 모든 사회 구성원에 무조건저으로 지급하는 소득으로 기본 생활을 보장하는 수준으로 개별적으로 균등하게 지급한다는 것이 개념의 핵심이다.」
여기서 우리는 우리의 삶을 한번 깊게 들여다 보아야한다.
삶에서 특히 우리가 가진 시간이라는 개념을 들여다 본다면 우리의 시간은 결코 공평하지 않다.
부의 대물림으로 시작한 교육,건강,노후대비 등은 항상 저소등층의 불안감을 키운다.오늘을 저당 집힌 삶에서 각자 나의 오늘에 성실할 수 없고,그 누구에게도 성실할 수 없다.
노동=소득이라는 공식이 점점 사라진다.일자리의 창출보다는 사라지는 일자리가 빠른 속도로 창출을 추월한다.
"일하지 않는 자 먹지도 마라"라는 이 말은 경제 윤리에서 무너져야 한다.그 옛날 종교적인 사상이 파고든 집단의식이 프레카라아트를 만들어 내었다.저임금..저숙련 노동에 시달리는 불안정 노동 계층의 증가는 사회의 불안감을 가속화시킨다.
📒난 기본 소득에 찬성하는 입장이다.정치인,경제 전문가들의 말은 그들의 이익을 대변한 말이다.
지금까지 부의 대물림은 누구의 시간을 빼앗아 온 것인가?
라고 묻고 싶다.인간은 생존만을 위해 태어난 존재는 아니다.상대적 약자의 위치에 있는 구성들에게는 시간이 없다.
☞우리의 사회의 예술,문화,정치,예술,사상,삶의 가치를 빈곤이라는 문제와 결부시킬 수 없도록 우리의 시간에 "기본 소득"이라는 보장된 시간이 주어지면 어떨까?라고 노트에 적어 본다.
난 경제학,사회학,정치학자는 아니다.다만 우리는 무엇이 선한 사회이며 무엇이 지금의 불평등에 핵심인지를 생각해 보아야 한다고 생각한다.그런 사유로 책을 보고 고민하고 가치를 생각하는 것이 아닌가?라고 나 자신에게 물어본다.
인간은 무엇이 선한 사회이며 무엇이 지금의 불평등에 핵심인지를 생각해 보아야 한다.위기를 견디고 인간성을 지키는 일은 주위를 돌아보고 유대하며 자신을 더 자유롭게 노동과 돈이라는 것에서 자유로워 질 때가 아닌가?라는 생각을 하며 책을 덮는다.
이 책은 기본소득시대가 맞다.틀리다를 이야기하는 책은 아니다.다가오는 코로나 이후의 세상에서 한창 메인으로 회자되는 기본소득이라는 것을 지금은 생각하여야 한다는 전 세계적인 고민을 담은 책이다.
📖그렇기에 개개인은 사회적인 문제와 전 세계적인 소득이라는 것의 정의를 생각해 볼 시간이 아닌가라고 적고 책을 덮는다.
합의와 세금...그리고 시행 가능성은 아직 미지수이다.하지만 난 찬성한다.인간의 발전은 언제나 위에돌파구를 찾는 모험을 시작했기 때문이다...라고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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