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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쉬는 기술 - 어떻게 쉬어야 할지 모르는 사람들을 위한 최고의 휴식법 10가지
클라우디아 해먼드 지음, 오수원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20년 9월
평점 :
#협찬도서
#𝗿𝗲𝘃𝗶𝗲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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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간의 수면..술 마시기..여행지의 바다를 상상한다.
코발트 해변의 부서지는 파도,그림 같은 호텔의 전경...
이런 것들이 우리가 떠올리는 전형적인 휴식의 이미지일지도 모른다.이런 느낌으로 우리는 쉰다는 느낌을 계속 받기는 어렵지 않나?우리는 정확하게 쉬는 방법을 모르는지도 모른다.쉬는 것들에도 기술이 필요하다면 우리는 배워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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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휴식을 두고 2가지의 혼재된 감정을 가지고 있다.휴식에 대한 동경,게으름이라는 불안감...
현대 사회는 뭔가를 한다는 것은 바쁘다! 또는 시간이 없다!라는 뜻이다.가끔 바쁜 것이 아니라 항상,늘 바쁘다.
즉,항상 분주하다라고 정의하면 될 것 같다.
친구나 지인의 전화를 받으면 "바쁘지" "시간있어"라고 물어 보는 것이 일상이 되어 버린 삶을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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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또한 내가 왜 이리 바쁘지?라고 반추하여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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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더 쉬고 싶고 더 쉴수 있고 생각보다 더 쉬고 있을 수 있다.하지만 확실한 것은 쉬고 있다는 느낌을 받지 못한다는 것이다.현대 사회는 누군가가 나를 필요로 한다는 것이 나를 대변한다.바쁜 상태가 내가 얼마나 중요한 존재인지 증명하여 준다고 보여진다.사실 내가 항상 한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끊임없는 딴짓에서 내가 얼마나 휴식을 얻는가는 또 다른 문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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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제발 쉬라"라는 저자의 요청이고 바램의 책이다.휴식이라는 개념은 관심을 지금까지 크게 받지 못했다.
하지만 쉬면서 시간을 보내는 경우의 일의 능률,기억력,건강이 좋아진다는 것은 알고 있다.휴식이라는 것에 시간적 개념은 인지하고 있지만 "질"의 문제는 등한시 한 것이 아닌가?라고 노트에 적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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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전하게 쉰다는 것은 무슨 뜻일까?그저 누워서 𝙏𝙑를 보거나 그 어려운 명상을 하면 되는 것인가?아니면 남들이 다 하는 해외여행을 가서 근사한 사진 한장을 인스타나 스위터에 올리면 되는것인가?
이 책은 올바른 휴식에 대한 10가지를 휴식테스트에 준하여 1위ㅡ10위까지를 이야기하여 준다.휴식을 위한 최고의 처방이라고 말 할수는 없다.휴식이란 개개인의 성향과 환경과 자신의 주체적인 선택이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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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에서 특별하게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재료가 있다면 자신의 휴식을 확인하고 올바른 휴식 거리와 낭비하는 시간을 휴식이라는 미처 우리가 의식하지 못한 부분을 살피는 것이 기술이 아닐까?라고 느끼며 책을 덮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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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가지 비판적인 생각에서 벗어나게 해 주면서 어느정도의 신비감(충족감)을 가지고 있어야 하며 한 눈에 받아들이고 쉽고 단순하면서 더 많은 것을 보고 싶도록 만들수 있어야 한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하여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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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목욕,자연,𝙏𝙑,독서...선택은 당신의 몫이고 휴식은 자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