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살피는기술#신재현⠀⠀📚우리는 시간이 지나면서 내가 목표했던 삶과 현재의 내 모습간의 격차가 점점 벌어지기 시작한다.예전에 꿈꾸었던 내 삶이 이게 아닌데,하면서 돌아 갈 수 없는 시간을 후회한다.⠀「즉,이상과 현실의 차이. . .괴리감이다」⠀괴리감으로 인하여 우리는 현실을 잊고 살려고 한다.그러면 이러한 괴리감은 누가 만드는 것일까?라는 것이 책의 핵심이다.⠀무수하게 많은 책들이 "자존감을 높여라" "마음을 챙겨라" "당신의 잘못이 아니다"라고 이야기하고 있지만 현실에서 이러한 말들은 공허한 명언처럼 가끔씩 생각날 뿐,내 앞에 처리해야 하는 서류와 내 주위를 감싸고 있는 사람들은 항상 나를 불편하게 만드는 것이 지금의 현실이자,나를 살피지 못하게 하는 현실이다.⠀📚한마디로 말해서 시중에 나온 책과 방법은 부수적인 문제일 뿐 해결법이 아니라는 저자의 말에 동의한다.내가 아는 지인분들 중에 정신과 의사분과 심리상담사를 통해서 타인의 감정을 치료하시는 분들이 있다.⠀그런데 이분들도 우울증과 공황장애를 앓고 계신분도 있고 지금은 회복하신 분들도 있다.이 말은 마음은 "지식의 많고 적음이 아니라는 반증이 아닐까?라고 의심하여 본다.⠀내가 나를 얼마나 알고 있는가?타인이 보는 타자의 시선에서 나를 방어할 수 있는 대응책을 가지고 있는가?라는 본질적인 질문에서 시작되어야 한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본질을 알지 못한체 나와 세상과 미래를 바라보는 관점은 생기지 않기 때문이다.라고 노트에 적는다.⠀📖출처를 알 수 없는 민간요법,극복 수기는 시간과 후회의 연속일 뿐이다.마음에서 생기는 감정등은 「원인을 알 수 없다」라는 말이 있다.이 말은 너무 많은 요소들이 관여하고 있다는 점이다.쉽게 말해 감정의 작은 입자들이 쌓여 거대하게 감정이라는 것을 지금까지 만들어 온 것이라고 생각한다.⠀그래서 마음의 정리란 감정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 그 대상을 견디는 "대응책"과 자신의 "방향성"을 기르는 것이 먼저일지 모른다고 이야기하고 싶다.⠀사실 사회의 불안은 누구나 가지고 있는 것이다.우리는 자신의 감정을 어떻게 없애느냐에 집중하고 있다.⠀🔹반대로 생각하면 어떻게 받아들이냐의 문제가 아닐까?⠀「세상에서 가장 먼길은 자신의 머리에서 가슴까지 가는 길」이라는 뜻은 그 길에서 나를 살피는 기술이란 본인외에는 누구도 모르는 자신만의 기술이라고 생각하며 책을 덮는다.⠀⠀🔖마음을 살피는 기술. . 거기에는 지름길도 표시도 없다.다만 자신을 살피는 사람과 살피지 않는 사람과의 삶을 바라보는 마음은 조금은 다르지 않을까?라고 물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