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살피는 기술 - 정신과 전문의 신재현 원장의 불안한 내면을 잡아줄 확실한 조언
신재현 지음 / 부크럼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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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살피는기술
#신재현


📚우리는 시간이 지나면서 내가 목표했던 삶과 현재의 내 모습간의 격차가 점점 벌어지기 시작한다.예전에 꿈꾸었던 내 삶이 이게 아닌데,하면서 돌아 갈 수 없는 시간을 후회한다.

「즉,이상과 현실의 차이. . .괴리감이다」

괴리감으로 인하여 우리는 현실을 잊고 살려고 한다.그러면 이러한 괴리감은 누가 만드는 것일까?라는 것이 책의 핵심이다.

무수하게 많은 책들이 "자존감을 높여라" "마음을 챙겨라" "당신의 잘못이 아니다"라고 이야기하고 있지만 현실에서 이러한 말들은 공허한 명언처럼 가끔씩 생각날 뿐,내 앞에 처리해야 하는 서류와 내 주위를 감싸고 있는 사람들은 항상 나를 불편하게 만드는 것이 지금의 현실이자,나를 살피지 못하게 하는 현실이다.

📚한마디로 말해서 시중에 나온 책과 방법은 부수적인 문제일 뿐 해결법이 아니라는 저자의 말에 동의한다.
내가 아는 지인분들 중에 정신과 의사분과 심리상담사를 통해서 타인의 감정을 치료하시는 분들이 있다.

그런데 이분들도 우울증과 공황장애를 앓고 계신분도 있고 지금은 회복하신 분들도 있다.이 말은 마음은 "지식의 많고 적음이 아니라는 반증이 아닐까?라고 의심하여 본다.

내가 나를 얼마나 알고 있는가?타인이 보는 타자의 시선에서 나를 방어할 수 있는 대응책을 가지고 있는가?라는 본질적인 질문에서 시작되어야 한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본질을 알지 못한체 나와 세상과 미래를 바라보는 관점은 생기지 않기 때문이다.라고 노트에 적는다.

📖출처를 알 수 없는 민간요법,극복 수기는 시간과 후회의 연속일 뿐이다.마음에서 생기는 감정등은 「원인을 알 수 없다」라는 말이 있다.이 말은 너무 많은 요소들이 관여하고 있다는 점이다.쉽게 말해 감정의 작은 입자들이 쌓여 거대하게 감정이라는 것을 지금까지 만들어 온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마음의 정리란 감정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 그 대상을 견디는 "대응책"과 자신의 "방향성"을 기르는 것이 먼저일지 모른다고 이야기하고 싶다.

사실 사회의 불안은 누구나 가지고 있는 것이다.우리는 자신의 감정을 어떻게 없애느냐에 집중하고 있다.

🔹반대로 생각하면 어떻게 받아들이냐의 문제가 아닐까?

「세상에서 가장 먼길은 자신의 머리에서 가슴까지 가는 길」이라는 뜻은 그 길에서 나를 살피는 기술이란 본인외에는 누구도 모르는 자신만의 기술이라고 생각하며 책을 덮는다.


🔖마음을 살피는 기술. . 거기에는 지름길도 표시도 없다.다만 자신을 살피는 사람과 살피지 않는 사람과의 삶을 바라보는 마음은 조금은 다르지 않을까?라고 물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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