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서평입니다.📚나는 생각한다.고로 존재한다.라는 말은 누구나 알고 있는 말이다.하지만 나는 「감정이 있다.고로 행동한다」라고 말을 바꾸어 보면 어떨까?⠀나는 센서티브인이며 감정의 지배를 많이 받는 인간이기도 하다.그래서 이 감정이라는 책들을 많이 보게 된다.감정으로 상처도 많이 받지만 내가 그들의 감정을 잘 파악하고 느끼는 것이 보통의 사람 보다는 뛰어나기 때문이다.이 책의 핵심 질문은 기분이 어떤가?라는 물음에서 시작한다.철학적인 질문의 왜?라는 것과 닮은 감정의 발견의 핵심이다.⠀📚우리는 알게 모르게 감정이라는 것을 무시당하고 살았다.이성적인 인간이 뛰어나다는 편견과 교육적인 억압이 우리에게 감정에 "신경쓰지마!" "감정은 중요하지 않아!"라는 말에 감정은 자리잡을 틈이 없었다.또한 사회는 자신의 감정을 들어내면 남과 다른 사람,상대하기 불편한 사람으로 취급 받아 왔다.그러한 결과로 사회는 불안감,불안장애,분노장애,공황장애등의 질병으로 사람들은 몸과 마음이 병들어 가고 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한마디로 우리 사회는 위기다.감정의 처리를 못한 사람들이 넘쳐 난다.직장인과 학생은 지쳐있고 무기력하고 스트레스에 밤잠을 설친다.⠀📖원인이 무엇일까?무엇이 이토록 우리를 괴롭게 하는 것인가?라는 물음이 있어야 한다.그 물음에 해답을 감정에서 찾아 보는 것이 이 책의 주제다.자신의 감정을 발견해서 나의 지금의 감정 상태를 먼저 고려하여 감정의 밑바닥에 무엇이 자리잡고 있는지.. .왜 이런 기분이 드는지. .왜 지금인지...감정의 기저에 있는 이유가 무엇인지를 이해한다.⠀하지만 쉽지 않다.감정의 인식,감정생각하기,감정표현하기,감정조절하기에 대한 중요성을 아직 사람들도 사회도 중요성을 지금에서 조금씩 관심을 가지고 있는 단계일뿐이다.라고 노트에 적는다.⠀📖가장 먼저 우리는 감정의 동물이라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뇌괴학자와 심리학자들이 말하는 호르몬과 데이터는 실제 생활에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우리의 행동에 감정이 관여하고 있다는 것만이라도 알고 있다면 감정의 중요성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감정은 우리 몸과 마음 그리고 외부에서 들어오는 소식을 뇌가 정리하여 표현하는 중요한 정보다.인간은 기분과 일치하는 정보를 가장 쉽게 인식하고 상기하기 때문이다.⠀⠀🔖지금 누군가가 당신에게 기분이 어때요?라고 물어 본다면 그 사람은 꼭 잡아야 한다.타인의 감정에 관심을 가지는 그 사람이 다가오는 미래에 핵심 인물이자,변화하는 사회의 리더가 될 확률이 높다고 개인적으로 보기 때문이다.⠀⠀왜냐고 묻는다면 회사나 집단에서 나의 감정을 알려고 하는 상관을 만나 본 적이 있냐?라고 되물어 보고 싶다.⠀감정은 표현해야 하고 표현하면 받아 줄 수 있는 감정의 동화와 이해를 할 수 있는 사람이 주위에 필요함을 이 책을 통해서 한번 더 생각하게 된다.이제부터는 잘 어때?라는 말보다는. .⠀요즈음 기분 어때?로 물어 봐야 할 것 같다. . .--💎북라이프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