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에 나온 스타트업 𝟰𝟬개는 자신만의 아이디를 기반으로 사업을 시작한 개인들의 노력의 결과임에는 틀림이 없을 것이다.누군가는 이 책을 읽고 스타트의 미래를 이야기 할 것이다. 대단하다.훌륭하다.본 받아서 하고 싶다. 등의 서평은 그들에게 쓰라고 하고 나는 좀 다른 시선으로 쓰고 싶다.⠀스타업이란 정의부터 살펴보자면 설립한 지 오래되지 않은 신생 벤처기업으로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처음 사용된 용어다. 특징은 신생 창조기업으로 혁신적인 기술과 아이디어를 보유하고 있지만 자금력이 부족한 경우가 많고 기술과 인터넷 기반의 회사로 고위험,고수익, 고성장의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반대로 보면 위험성도 상당하게 내포하고 있다는 뜻이다.⠀📚𝟭𝟬억 달러이상의 가치를 가진 스타트업을 "유니콘"이라고 부르고 𝟭𝟬𝟬억 달러이상의 가치를 가진 스타업을 "데카콘"이라는 상상속의 동물로 부른다. 그 만큼 유니콘과 데카콘으로 키우기가 힘들다는 뜻이다.⠀이런 현실속에서 한국이라는 곳에서 발표하는 국가 정책들은 하루가 멀다하고 나온다.무슨 지원,상생 좋은 말은 다 들어가 있다.그런데 결과는 그렇게 좋지는 않다.생존율이 높지 않기 때문이다.𝟭~𝟯년을 생존하는 기업의비율은 증가하고 있지만 𝟱년이상 생존하는 기업의 비중은 예전이나 똑같은 수준이다.⠀📚이 말은 기업의 생존기간이 𝟯년이상 가지 않는다는 뜻이다.왜 이런 결과를 보이는 것일까?라고 정부의 관료에게 물어 보고 싶지는 않다.연구 결과만 봐도 답은 나오기 때문이다.⠀「전문 인력 고용의 어려움,공무원의 이해 부족,행정 보복의 두려움,공공데이터의 수집 어려움,공공부문과 협력의 어려움 등 」이 한국의 스타트업을 하는 분들의 어려움이다.⠀뭔가 느껴지지 않나?정부가 추진하고 권장하고 있으면서정작 정부가 길을 막고 있는 모습이지 않나?⠀📖무엇인가를 창조한다는 것은 발전의 원동력이다.거창한 정책과 보여주기 식의 혁신이라는 이름은 이제 그만 하면 좋겠다⠀정책이라는 것은 소수의 몇명의 관료와 소위 전문가라는 사람들이 𝗔𝟰 종이에서 만들어 내는 글이 아니기를 빈다.⠀현장에서 자신만의 생각과 아이디어로 노력이라는 원동력을 가지고 사업을 시작한 그들에게 실제적인 도움은 잘난 언론 보도와 생색내기로는 이제는 힘들다고 본다.⠀세계와 경쟁하는 스타트업의 선두 주자들이 한국에서 나오기에는 아직 토양이 제대로 자리잡지 않은 현실에서 이 책의 스타트업이 𝟱년이상 생존하여 유니콘과 데카콘이 되기를 진심으로 빌어 본다.⠀⠀책을 덮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