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호 식당 (특별판) 특별한 서재 특별판 시리즈
박현숙 지음 / 특별한서재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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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𝗿𝗲𝘃𝗶𝗲𝘄
#구미호식당
#박현숙

📚구미호식당이라는 책은 싸이즈가 작다.𝟭𝟬.𝟱×𝟮𝟬.𝟱 의 크기를 가진 조그만한 책이다.
𝟭시간 𝟯𝟬분만에 한번의 호흡으로 읽어 본 소설이다.

글의 내용은 죽음을 맞이한 한 남자와 한 소년이 "망자의 강"을 건너가기 전에 불사조를 꿈꾸는 구미호에게 한 가지
제안을 받게 된다.뜨거운 피 한줌을 자신에게 주면 이승에서 𝟰𝟵일의 시간을 더 지낼 수 있다는 제안으로 글의 스토리는 전개된다.

이민석이라는 셰프는 꼭 다시 가서 해야 할 일이 있는 듯 𝟰𝟵일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제안에 응하지만 "왕도영" 이라는 소년은 이승에 미련이 없기에 아무 생각이 없이 아저씨가 제안에 승락하여 이승으로 돌려 보내진다.
단 규칙은 있다.외모는 다른 사람이며 구미호 식당 밖으로 나가게 되면 엉청난 고통이 있다는 리미트를 걸어 놓았다.

📚그들은 그렇게 구미호 식당에 셰프와 직원으로 𝟰𝟵일을 지내게 된다.그리고 「크림 말랑」이라는 음식에 집착하는 셰프는 분명하게 찾는 사람이 있다.죽기 전에 못다 한 이야기가 있어 보인다. 그리고 왕도영이라는 소년은 식당 알바로 자신을 괴롭게 만든 형이 오게 되면서 글의 갈등을 쌓아 간다.그리고 이민석이 찾던 여인의 정체와 왕도영의 형과 친구를 통해 점점 "사랑'이라는 것의 의미를 찾아가는 내용이다.결말은 책에서. . .사전 유출은 재미 없겠죠. .😊

이 책의 저자는 구미호 식당을 이승과 저승의 중간 단계로보는 것 같다.𝟰𝟵일 동안 두 사람이 점점 줄어드는 시간 속에서 바뀌어 가는 마음과 깨달음을 구미호 식당이라는 공간으로 바꾸어서 이야기 하는 책이라고 노트에 적어 본다.

📖우리는 사랑이라는 것을 하고 산다. 누구는 집착에 가까운 사랑과 표현하지 않는 사랑과 마음과 다르게 이야기하는 사랑을 하고 산다.

그런 사랑에는 항상 결핍이 있다.
그 결핍을 알 수 있는 𝟰𝟵일의 시간이 우리에게 주어진다면 당신은 무엇을 바뀌기 위해 시간을 쓸 것인가? 사랑,돈,친구,가족. . .

🔖각자가 가진 시간의 제한은 우리는 모르고 산다.
당장 한시간 후에 나의 운명도 모르기에 우리는 사랑이라는 것에 좀 더 진지한 자세를 보여야 하지 않을까?라고 생각하며 책을 덮는다.


우리에게 일주일전에 죽음을 가르쳐 주는 누군가가 있다면 인간은 행복할까? 불행할까?그리고 사랑이라는 것을 마무리 지을 수 있을까?


🔖난 모르는게 좋을 것 같다.. .모르는 것이 어떤 때는 더 아름다울수도 있기에. . 거짓이 진실 보다 더 아름답다는 최근 느끼는 요즘에. . .


그리고 서호라는 구미호는 정말 불사조가 되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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