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가 주는 느낌은 땅이 주는 다크한 느낌은 우리의 땅이 아니라는 의미와 나무는 그러한 땅에 뿌리를 내려야 했던 사람들의
애환을 담아 두고 있는 것 같네요.표지의 느낌이 책과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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