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주관적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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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와 가장 친근한 동물이 무엇이냐고 물으면 사람들은 "개"라고 말할 것이다.그러나 개에게 가장 친근한 동물은 사람일까?라는 질문은 개에게 물어 볼 수 없다.

다만 우리의 마음을 읽는 능력이 오랜세월 같이 하면서 발달한 동물이 개이다.하지만 사람은 개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저자는 개에 대해 사람들이 너무 모르는 것이 많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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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핵심은 개를 "읽을 줄 아는 사람"이 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개의 관점에서 보려는 노력이 개들이 평화롭고 안전하게 살아가도록 하는 것이 우리의 삶으로 들어온 이 존재에게 해 줄수 있는 우리의 의무이자 무한한 책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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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는 어떤 존재인가를 먼저 알아야 한다.
개는 개별적인 존재이며,사회화된 늑대 즉 "개"가 가죽화된 늑대이다.
다양한 감정과 지적이며 감성을 느끼는 존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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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분별한 품종주의 어떤 개는 어떻다는 주장은 그릇된 사실이다.누군가의 마음으로 들어간다는 것은 어떤 것도 지레짐작 하지 않겠다는 의미이며 개는 개별적인 존재로 보아야 하는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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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는 사람들의 사교의 촉매 역할을 한다.
사람들이 마음을 터 놓는 존재이다.
개는 우리의 마음을 읽으려고 노력하는 만큼 우리는 그들을 지켜보고 마음을 읽는 법을 배우려고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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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에게 우리는 생명줄이며,우리가 무한한 책임감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의무가 발생함과 동시에 타협할 수 없는 절대적인 의무이다.
바쁘다는 이유와 인간이 사람이 중요하다는 이유로 의무를 소홀히 할 바에는 나의 생각에는 개를 자신의 삶속으로 데리고 들어오지 않는것이 맞다고 난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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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지배하는 세계에서 개로 살아간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에 대한 이해가 있어야 하는 이유이다.
그렇기에 우리는 개를 키울때 반드시 최고의 삶을 선사할 준비가 되었는가? 라는 것을 생각해야 한다.
죽음까지 생각한 준비와 의무와 책임을 가진 사람만 개를 받아 들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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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75%의 개가 혼자 살아가며 인간에게 고통받는 현실에서 개가 바라보는 세상은 행복할까?
개가 바라보는 세상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만큼 단순하지 않다.
어쩌면 개는 사람들을 마음을 살피고 이해하려는 노력으로 사람의 곁에 있게 된 최고의 가축이며, 동물이기 전에 친구와도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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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개들을 배타적인 경향으로 똑똑한 개 멍청한 개로 인간은 분리한다.개의 놀이 문화는 인간보다 더 인간적이다.개들은 놀이전에 인사를 하고 의사를 묻고 정직하게 규칙을 지키며 개의 크기와 출신등을 배제하지 않으며 인정을 통하여 개들만의 놀이의 기호를 만들고 놀이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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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보다 더 편협하지 않고 평등하게 수용하며 타인을 존중하는 개들에게 우리는 무엇을 배워야 할까?
그리고 개를 염색,파마,향기나는 목욕제품, 성대제거, 중성화,자궁적출등은 개를 위한 것인가?라는 의문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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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에게 마음을 쓴다는 것은 우리가 원하는 것을 반영하는 것이 아니라 개가 원하는 것을 충분히 개와 마음을 통하는 정서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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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개 훈련사에 대한 규제가 필요하다고 느낀다.훈련이란 억압, 탄압,처벌,지배라는 개념이 들어 간다.훈련 보다는 긍정적인 감성의 강화와 보상의 교육이 더 필요한 것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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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의 생명은 우리의 선의에 의존하는 존재다.그렇기에 우리는 개에게 목줄을 걸고 산책을 할때도 개가 주도적으로 안내하게 하여 그들의 후각,시각,촉감을 느낄 수 있도록 우리의 앞을 걷는 동물이 아닌 나의 삶에 들어와 있는 질투와 시기,놀이를 좋아하는 개별적인 동물임을 지식이 아닌 마음과 마음으로 유대감을 쌓는 특별한 친구이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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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제대로 의무감과 여건이 안되는 상황이라면 우리의 동행자들을 키우지 않아야 한다는 점을 독서노트에 적으면 책을 덮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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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혼자라는 전세계의 75%의 개들에게 진정한 행복은 무엇일까...긍금하게 하는 책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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