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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고 달콤하게 ㅣ 인문학과 삶 시리즈 3
문정민 지음 / 클래식북스(클북) / 2019년 12월
평점 :
절판
📖개인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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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죽기전까지 힘든 삶을 살아갈 수 밖에 없는 존재일지도 모른다.
그런 이유로 우리는 자신의 삶 속에서 끊임없이 밀려오는 파도에 맞아 넘어지거나 쓰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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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또한 그 파도에 맞아 쓰러지거나 좌절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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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없이 다가오는 파도의 위력은 저자를 더 힘들게 했을 것이라는 것을 나 또한 충분하게 이해한다.
그래서 더 공감이 가는 아픔이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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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나 산문은 자신의 경험이나 느낀 그리고 주변인물과 자신의 민낯을 보여 주는 책이기에 책을 쓰는 것이 쉽지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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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내가 잘 할 수 있는 것으로 나와 남을 돕고 함께 성장하는 사람이 되는 것이 이 책을 쓴 이유라고 생각한다면 충분이 저자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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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제목 "쓰고 달콤하게"에 쓰고가 읽는 내내 마음에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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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다"는 쓴 맛을 나타내는 맛의 쓰다 인지 글이나 문장을 쓰는 "쓰다"의 뜻인지를 고민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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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읽어 나가면서 쓰다는 글을 쓰는 쓰다의 의미가 맞는 것 같다고 난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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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고 힘든 삶이 글을 씀으로 달콤해져 가는 저자의 생각의 변화를 읽을 수 있기 때문이고,그 아픔을 연결해서 힘을 내자는 의미로 나에게 다가왔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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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다음 제목은 깊은 달콤함이나 진한 달콤함으로 출간되기를 빌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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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가 좋다는 저자의 음성을 듣게 되는 날을 기다려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