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서평입니다..📖저자는 지금 20대 청춘들이 선망하는 공무원의 자리를 도망친 사람이라고 말한다.지금의 사회에서 소위 안전한 직장으로 간주하는 상위 직업이다..📖왜 나오게 되었을까?라는 물음이 이 책의 핵심이라고 난 생각한다..내가 생각하는 작가의 퇴사는 마음의 소리 즉 내면에 소리를 더 이상 무시하지 못한 결정이라 생각한다. "나는 내내 두려웠다.내 마음의 소리를 듣는 것에..라는 글귀에서 유추해 본다..📖집단의 목표는 개인의 개성을 용서하지 않는다.표준화된 틀에 개인을 넣고 맞지 않는 부분은 잘라내어 버린다.잘려져 나간 팔 다리가 우리의 개성임을 인식하지 못한 체 우리는 그렇게 하나의 부품이 되어 간다.부품은 언제나 예비부품이 있기에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기에 고장이 나면 예비품으로 바꾸면 그만이다..✔이러한 부품이 되기 싫었던 것이 아닐까? 저자는 예비품이 아닌 독특한 수제품이 되고 싶었던 것이라고 생각한다.누구나 가지고 싶어하는 한정판의 물건..그것이 저자의 꿈이라고 느꼈다..📖그 과정을 퇴사 전,후 기점으로 5년의 시간을 적은 책으로 저자의 꿈과 생각의 변화를 진지하게 적은 책이며,지금의 현실을 담은 젊은 세대의 고민과 사회가 만든 진리에서 벗어난 삶이 왜 힘들고 벗어나기가 어려운지를 담담하지만 솔직하게 적어 놓은 책이다..🔖난 이 책을 다 읽고 나서 이런 생각이 들었다..✔사람에게는 일하지 않을 권리는 없는 걸까?라는 한가지와 공무원을 그만 두는 것이 그렇게 이상한 일인가?라는 의문....🔖사람의 꿈과 직업이란 사막의 모래만큼 다양하고 많은 것이 아닌가!그 다양함이 모여 사회가 발전해 나가는 것이라 난 생각한다..🏷그래서 난 저자에게 이렇게 말해 주고 싶다.도망은 그 상황을 회피하는 것이기에 도망친 스물아홉살 공무원이 아니라 자신을 찾기 위해 순례자의 길로 나온 스물아홉의 여행자라고....✔그리고 죽음을 목전에 둔 사람들이 가장 후회하는 것은 "너무 일을 많이 해서 후회가 된다"라는 말이 떠오른다.✔당찬 저자의 건강을..걱정한 독자의 염려라고 생각해 주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