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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와 거북이 1 - 손가락인형
어깨동무 편집부 지음 / 어깨동무 / 1996년 11월
평점 :
품절
거북이는 참 꾸준히 노력하는 친구입니다. 그래서 빠르고 꾀 많은 토기를 달리기 경주에서 이겼어요. 토끼는 자기가 거북이보다 잘 달린다고 잘난척 하면서 잠을 자니까 거북이 한테 졌어요. 지금 아무리 잘해도 노력하지 않고 게으른 사람은 나중엔 토끼처럼 경주에세 지게 될 거에요. 이 책을 읽고 나도 거북이처럼 무엇이든 꾸준히 노력하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고 생각했어요. 토끼야, 넌 잘한다고 잘난척 하지말고 거북이처럼 꾸준히 노력해. 친구들아, 너희들도 유치원 선생님 말씀 잘 듣고 꾸준히 노력하는 착한 어린이가 되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