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한 스쿨버스 2 - 땅 밑 세계로 들어가다 신기한 스쿨버스 2
조애너 콜 지음, 브루스 디건 그림, 이강환 옮김 / 비룡소 / 1999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돌은 변한다. 먼지는 그냥 먼지 같은데 책에서는 흙이라고도 한다. 사암은 그냥 그 모습 그대로 있는 줄 알았는데 모래알갱이들이 압력을 받아서 만들어 진 것이고 셰일은 진흙과 찰흙이 압력을 받아 만들어 졌다고 한다. 그것이 정말인지 내 눈으로 복 싶다. 우리나라에 있는 여러 가지 돌의 종류는 석회암, 대리석, 셰일, 화강암, 점판암, 사암, 현무암, 흑요석, 경석, 규암 등이 있다고 하는데 나도 꼭 이 종류의 돌들을 보고 싶다. 커면 꼭 모두 볼 것이다.

책은 우리에게 참 많은 것을 가르쳐 준다. 책에는 모르는 것이 모두 있다고 하는 어른들의 말씀이 정말인가 보다. 더 많은 것을 알 수 있도록 열심히 많은 책을 읽어야지. 엄마에게 책을 많이 사 달라고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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