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트] 키메라의 땅 1~2 세트 - 전2권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김희진 옮김 / 열린책들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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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동물이 뒤섞인 기묘한 존재들이 살아가는 이야기는 인류의 본질과 미래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문명과 본능, 욕망과 생존 사이에서 갈등하는 모습은 낯설지만 현실과 닮아 있어 오히려 섬뜩하다. 읽는 내내 ‘인간다움이란 무엇일까?’라는 물음이 따라붙었고, 긴 여운을 남겼다. #도서협찬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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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법 - 불확실한 시대, 최고의 결정을 이끄는 확신의 프레임
피터 애트워터 지음, 송이루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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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복잡하고 예측 불가능한 변화들이 사실은 자신감이라는 감정의 흐름에 의해 움직인다는 통찰을 담고 있다. 팬데믹, 금융 위기, 암호화폐 열풍 같은 현상을 자신감의 관점으로 풀어내며 그 논리를 명쾌하게 제시한다. 삶의 다양한 의사결정에도 적용할 수 있는 지혜를 제공한다. #도서협찬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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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침 축복처럼 꽃비가 - 장영희가 남긴 문학의 향기
장영희 지음 / 샘터사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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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병과 장애 속에서도 글로 세상과 소통하며 아픔을 따뜻하게 풀어내는 목소리에 감동했다. 힘겨운 하루조차 축복이며 작은 순간이 삶을 빛낸다는 메시지는 희망의 힘을 일깨워주었다. 읽는 내내 삶을 돌아보며 감사와 사랑을 되새겼고, 오늘을 더 따뜻하게 살고 싶다는 다짐이 남았다. #도서협찬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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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 퇴마사, 경성의 사라진 아이들 오늘의 청소년 문학 46
한정영 지음 / 다른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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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3년 경성, 아이들이 사라지는 기묘한 사건 속에서 채령은 자신에게 깃든 특별한 힘을 깨닫고 진실을 마주한다. 두려움 속에서도 자신과 공동체를 지켜내려는 소녀의 성장 서사라서 깊이 울림을 주었다. 역사와 판타지, 미스터리가 어우러진 세계가 흥미롭고, 오래도록 여운이 남았다. #도서협찬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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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미영 팬클럽 흥망사 현대문학 핀 시리즈 소설선 55
박지영 지음 / 현대문학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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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여성 복미영이 실망스러운 사건 후 자신만의 팬클럽을 만드는 과정을 그린 이야기다. 타인을 위해 살아온 그녀가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배우며, 자기 자신을 특별한 존재로 발견해가는 여정이 유쾌하고 따뜻하다. ˝나의 팬이 된다˝는 발상이 엉뚱하지만 큰 위로와 용기를 전한다. #도서협찬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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