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 골목골목이 쓰레기로 넘쳐난다
추석연휴엔 청소하는 사람도 쉬어야하건만 넘쳐나는 쓰레기들로 연휴에도 쓰레기를 치우고있다
우린 이런걸 좀 보고 살아야 옳지 않을까
남을 살피고 주시 할때만 쥐 죽은듯 할게아니라 이런걸 보고 느끼면서 살아야 옳지 않겠나
남을 살피고 주시하고 살면서 정작 봐야할건 못 보고 살고 있지않나
살기좋은 세상은 우리 스스로 만들어가는것이다
이제 살만큼 살고 선진 10개국안에 들 만큼 경제대국에서 살고있다
그렇다고 이렇게 마구버리고 낭비하면서 살아도 되는것인가
이렇게 내가 함부로 버리고 살면 그 쓰레기 다 어디로가나
옛날 조상들은 배우지못해서 무식하고 폭력적이었지만 후손에게 께끗한 자연을 물려주었다
우린지금 후손에게 무엇을 물려주고 갈것인가
심각하게 생각해 볼 일이이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