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  골목골목이 쓰레기로 넘쳐난다

추석연휴엔 청소하는 사람도 쉬어야하건만 넘쳐나는 쓰레기들로 연휴에도 쓰레기를 치우고있다

우린 이런걸 좀 보고 살아야 옳지 않을까

남을 살피고 주시 할때만 쥐 죽은듯 할게아니라 이런걸 보고 느끼면서 살아야 옳지 않겠나

남을 살피고 주시하고 살면서  정작 봐야할건 못 보고 살고 있지않나


살기좋은 세상은 우리 스스로 만들어가는것이다

이제 살만큼 살고 선진 10개국안에 들 만큼 경제대국에서 살고있다

그렇다고 이렇게 마구버리고 낭비하면서 살아도 되는것인가

이렇게 내가 함부로 버리고 살면 그 쓰레기 다 어디로가나

옛날 조상들은 배우지못해서 무식하고 폭력적이었지만 후손에게 께끗한 자연을 물려주었다

우린지금 후손에게 무엇을 물려주고 갈것인가

심각하게 생각해 볼 일이이아닌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