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열때는 그림이 넘 작지 않아 생각했는데
6살4살 아이들이 무리 없이 재미있게 잘보더라구요
엄마 이것도 찾아봐야지
이게 뭐야?하면서 질문도 하고 나름대로 이야기도 해가면서
둘이 보더라구요
강추입니다.
처음 열어보고 뭔가 했는데 점점 빠져들게 하는 책입니다 아이들이 넘 좋아해요 다른책은 안볼려고하는 단점이 있네요^^ 찾고 또 찾자고 하는 아이들입니다.
아이와 이야기을 만들어가면서 볼수있는 책이예요 다른 시각으로 책을 볼수있는점이 좋습니다. 글이 없어도 책이 재미있다는것을 알수있는 책입니다.
어른이 제가 읽어도 많은 도움이 되었네요 막연히 명작하면 어려울거란 생각이 있었는데 쉽게 풀어서 써놨네요 아이들이 읽어도 어른이 읽어도 좋다란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