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비틀거릴 때 - 열정과 냉정 사이에서 마음앓이 중인 나를 위한 심리카운슬링
랜디 건서 지음, 박미경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13년 11월
평점 :
절판


사랑이 비틀거릴때라는 책에는 총 3부로 나눠져 있다.

1부 어떻게 사랑이 오해가 되고 실망으로 변할까

2부 사랑한다면서 왜 싸우기 보다 화해하기가 더 어려울까

3부 무엇이 오래된 사랑을 가슴 뛰게 만들까

이렇게 나눠져 있다

사랑이 비틀거릴때는 사랑의 감정에만 취한 사람 서로의 최고로 만들어주겠다는 부푼 꿈을 가지고 결혼 했지만 현실에서는 그꿈을 송두리째 잃을 위험에 처한 사람 사랑하는 사람과 여전히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지만 옛날만큼 황홀한 기분이 아니라서 잃어 버린 사랑을 되찾고 싶은 이들을 위한 책이다. 그래서 이 책을 한번 읽어 보기로 하였다.

 

아무리 헌신적인 연인이라도 걸림돌에 부딪히면 휘청거린다. 이 사람을 영원히 사랑하겠노라고 굳게 약속했건만 어느새 약속을 잊어 버린다. 그 어떤 유혹에도 흔들릴 것 같지 않던 살아이 태만과 소홀로 뿌리째 흔들린다. 한때 뜨거웠던 연인들이 어떤 이유로 표류했든 간에 사랑을 되찾을수 있다.

 

하나 초기 관계를 떠올려라

첫 번째 전략은 처음 사랑에 빠졌을때의 감정을 되찾는 것이다. 당신이 상대방에게 푹 빠졌던 그 특별한 순간을 기억하라고 요구 할것이다. 당신은 상대방에게 호기심을 느꼈던 상황과 당시의 느낌 황홀한 기분을 불러 왔던 행동을 되살릴 것이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간혹 첫 번째 전략을 수행하면서 마음이 불편해질수도 있다. 한참을 애를 써도 당시의 기억이 쉽게 떠오르지 않을수도 있다. 이미 사이가 벌어지고 마음이 멀어졌기 때문에 상대방에게 약한 모습을 보이지 않으려고 무의식적으로 방어막을 쳐놓은 탓이다.

 

둘 현재 관계를 분석하라

상대방에 대한 자신의 현재 기분을 파악해보자 원래 감정에서 얼마나 멀어졌는지 알면 무엇을 바꿀지도 직시 할수도 있다.

현실을 신중하게 관찰하면 당신을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게 막는 근본적인 감정을 파악할 수 있다.

막상 속내를 털어놔야 하는 순간이 닥치면 상대방이 당신의 말을 어떻게 받아들일지 걱정스럽기도 한다. 그러나 마음을 열고 상대방을 대할 때면 자신이 전혀 다른 방식으로 반응하고 있음을 깨닫거나 전혀 예상치 못한 감정이 듯것이다.

 

셋 언제 부터 표류하기 시작했는가

연인들은 흔히 레이더망에 잡히는 사소한 고충을 무시해버린다. 아무렇지 않은 척하면서 서로의 좋은 면에만 집중하려고 한다.

이번에는 그렇게 방치했던 사소한 사건을 기억하는 것이 걸림돌제거에 어떻게 도움이 되고 새로운 걸림돌을 어떻게 예방해주는지를 살펴볼 것이다.

상처를 준 사건이나 실망스러운 경험이 시작된 때를 기억해내도록 서로 도와야 한다. 상처가 쉽게 아물지 않았던 사건이나 자존심 때문에 그에게 다가가지 못했던 때를 기억하라.

서로를 깊이 이해하기 위해서 옛 상처를 들춰 내는 것이다. 상대방의 챙겨 주고 배려하면 확실히 성공할수 있다.

 

네번째 다섯번째 여섯번째 이야기도 좋은 내용이 많이 다뤄 있다.

둘이의풋풋했던 감정도 많았지만.. 지금 현재 서로에게 상처만 주고 있는 서로의 모습을 보면서.. 무엇이 문제인지 어떤부분이 서로를 힘들게 했는지를 생각 해보고 서로에게 솔직하게 대화로 풀어가면서 입장바꿔서 서로를 생각 한다면 사랑이 비틀거릴때 좋은 해결 방안이 될수 있다. 사랑이 비틀거리는 부부, 연인들이 읽어 보면 좋은 책인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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