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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내게 아프다고 말할 때 - 내 지친 어깨 위로 내려앉은 희망의 씨앗 하나
이명섭 지음 / 다연 / 2013년 10월
평점 :
이 책 제목이 참 끌려서 보게 되었는데 정말 잘선택했다고 느낄 정도였다
겉에 느낌이랑 안에 느낌이랑 달라서 반전있는 책이였다.
겉은 약간 답답한 느낌이 드는 반면 안에는 아름다운 이미지로 꾸며 있으면서 짧게 짧게이야기를 책의 내용을 정리 하고 있었다.
더구나 책이 크지 않아서 출퇴근길에 읽기는 딱 좋은거 같다^^
본론으로 들어 와서 이 책은 4가지 part로 나눠져 있다
첫번째이 책에서 가장 기억남았던 어느 노부부 이야기이다
무척 정열적으로 사랑하는 80대 부부가 있었다
사람들은 그들의 사랑에 강한 의문을 품었다.
젊은이 처럼 그 토록 뜨겁게 사랑하는 비결이 뭔가요?
할아버지는 빙그레 웃으면서 이렇게 말한다
'아침에 눈을 떠 할망구를 바라볼 때마다 오늘 처음 만난 여자다'라고 생각하면 항상 가슴이 떨린다니까'
이게 80대의 사랑하는 방법이란다.
늘 처음 처럼 사랑하고 늘 처음처럼 서로를 아껴준다는 것 어렵기도 한이야기이지만 가장 쉬운 방법일수도 있다
두번째이야기
영업사원들 중 일부는 오늘 한번 제대로 속여야지 하면서 일을 합니다
반면에 최고가 된 영업사원은 이렇게 소중하고 감사한 고객들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선사해야지 덕분에 내가 이삶을 즐길 수 있지 않은가?합답니다
어떻게 시선을 두느냐에 따라 사기꾼이 되기도 하고 서비스맨이 되기도 합니다
내가 상대를 어떻게 대하느냐에 따라 이미지가 달라집니다
상대에게 어떻게 보일까를 고민하지도 말고 상대에게 어떻게 내 진심을 전할까를 깊이 생각해보세요
그게 당신의 이미지가 됩니다
진실한 사람에게는 항상 사람이 끊이지 않습니다
그러다 보니 당연히 뒤끝도 없습니다.
말을 하고 싶어도 꾹 참는 사람들은 뒤에 가서 꼭 엉뚱한 소리를 해댑니다. 성공한 사람들은 뒤끝이 없습니다
오늘 부터라도 솔직하게 사람들을 대해보세요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걸 한번더 세겨 듣게 되고 한번더 다시 생각 하게 만드는 책인거 같다
겨울날 정말 마음 한구석 따뜻하게 만드는거 같다.
연인관계 친구 관계에서도 진실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마음을 열고 진심을 다한다면 상대방도 진심을 다해서 다가올것이다. 정말 삶에서는 가장 중요한 부분이 아니지 않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