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은 아니고, 서른입니다 - 그때는 몰랐고, 이제야 알 것 같은 서른의 마음
니나킴 지음 / 21세기북스 / 2020년 10월
평점 :
품절


직장생활부터 일상, 사랑, 친구 관계를 다룬 책, 일러스트 그림으로 편하게 볼수 있는 책, 출퇴근길 가볍게 들고 다닐수 있는 책

어른은 아니고 서른입니다. 제목부터가 왠지 나의 생각을 적은 느낌?ㅎ 폭풍 공감하면서 읽었던 책이네요

 

20대때는 이 직장만 붙게 되면 열심히 일해 보겠다 제발 붙어라 이 마음으로 시작을 했다가 점점점 일에 치여 집 -> 회사-> 집만 반복했던 나의 일상들 다들 공감할만한 내용이 아닐까 싶다

오늘은 조금 지친 하루라서 퇴근길은 조금 편히 가고 싶어 택시를 탔는데.. 운전기사 아저씨의 잔소리 , 아저씨의 수다 등이 나를 더 피로로 만들때 단거리를 택시를 탔다고 불평 불만을 했을때 얼마나 짜증이 나던지 ㅜ 이 글에 폭풍 공감

 

직장인들이 100프로 공감할 내용

월급이 들어 왔긴 했는데.. 어느세 보니 없어 밑 빠진 독에 월급 붙기와 같은.. 이상황? 힘들게 벌였는데.. 나는 쓴곳이 없는데 도대체 어디 간건가요?ㅜㅜ 정말 웃프네요 ㅎㅎ 그래도 공감된 내용이 많이 다뤄 치고 해서 위로 받고 웃으며 힐링을 했네요

이 글귀를 보면서 많은 생각이 들게 된 부분이더라구요 제가 먼저 연락 하는 스타일도 아니고 연락이 와도 잘 받아 주는 스타일도 아니다 보니 친구들이 많이 섭섭해 할수도 있겠구나 하기도 하고.. 정말 잘지냈는데 왜 사이가 멀어졌지? 하는 경우도 있는거 보니..? 다시 한번 뒤돌아 보게 되네요.

지친 일상생활에서 힐링이 필요 할때 정말 가벼운 마음으로 읽기 좋은책인거 같아요~ 기분 전환한 느낌, 책읽는 내내 즐겁기만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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