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전서로 읽는 교회다운 교회
손윤탁 지음 / 예영커뮤니케이션 / 2018년 2월
평점 :
품절


교회다운 교회는 과연 어떤 교회일까?

지금까지 나 또한 신앙생활을 하면서 문제가 없는 교회는 찾아보지 못하였다.

다만 문제를 방치하는 교회와 극복하는 교회가 있을 뿐이었다.

손윤탁 목사의 "고린도전서로 읽는 교회다운 교회"는 바로 그 부분을 지적해 주었다.

고린도교회는 바울이 개척했지만 바울의 가르침과는 다르게 여러가지 문제를 안고 있었다.

가장 먼저는 파당의 문제와 음행, 은사 사용의 문제로 교회는 혼란을 격게 되었다.

그 소식을 바울은 에베소에서 듣게되며 그 처방 또한 단호하다.

바울은 말한다.

하나님은 당신들은 교인으로 부신 것이 아니라 성도로 부르셨노라고.

교인과 성도는 엄밀한 의미에서 다르다.

성도가 믿음에 책임을 지는 사람이라면,

교인은 자기 생각과 감정이 더 중요한 사람이다.

따라서 교인에게는 헌신과 사명과 순교를 기대할 수 없지만

성도는 울면서도 예수를 따르는 행함을 볼 수 있다.

손윤탁 목사의 교회다운 교회를 읽고 내 마음에 가장 크게 각인된 것은

바로 성도가 교회라는 것이며 성도는 믿음에 책임지는 삶이 동반된 다는 것을 깨닳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