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에 이름을 붙여 봐 따라 쓰기 파스텔 창조책 7
이라일라 지음, 박현주 그림 / 파스텔하우스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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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책이 좋으면 글을 쓴 작가에도 관심을 갖지만, 책을 출판한 출판사에도 관심을 갖는 편이다. 나의 취향을 잘 표현해 주는 책을 출판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감정의 이름을 찾아 쓰고, 알아가는 '마음 근육' 키우는 활동을 알게 됐다. 복잡한 감정을 겪는 어른들에게도 이런 시간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나도 매일 10분씩 손으로 직접 글씨를 쓰며, 감정을 들여다보는 시간이 갖고 싶었다. 할 일이 너무 많은 와중에도, 네가 이럴 시간이 있니...라며 스스로에게 질문을 했지만, 하루 10분 아니 그보다 짧은 시간, 잠시라도 내 감정을 들여다보는 시간을 가지고 싶었다.

나에게는 요즘 많은 감정이 매 순간 스쳐 지나가고 있어서

감정을 알고, 이름을 붙여서 불러보고,

감정 지능을 키우는 성장과 위로를 받고 싶었다.


책의 아기자기함을 보니 기분이 좋아졌다.

책을 보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다니.

첫 페이지를 열자마자, 책의 첫 감정처럼 나도 감동했다.

나에게 ' 괜찮아? ' 하고 물어봐 주는 첫인사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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