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중 숲속에서 ㅣ 자연은 큰 지혜 5
이유정 지음, 이인숙 그림 / 여원 / 2011년 1월
평점 :
품절


 

자연의 움직임이 일어나면 지상의 모든 동식물과, 해저에서도 일찍 감지를 하고

그들만의 대처방법으로 준비를 합니다.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환경은 "비" 입니다.

비가 올것 같은 상황에

고양이도 불을 켜고, 개구리도 주문을 외웁니다.

구름도 몰려오고, 풀벌레도 숨을 죽이고, 물고기들도 몸을 숨깁니다.

재빠르게 육지와 해저의 움직임을 담아놓았습니다.

 

 

자연의 움직임은 스스로가 아닌 자연을 이루고 있는 체제전체의 변화로

이루어지는 것이므로 인간의 능력으로는 지배할수 없지만,

인간이 그렇게도 빌고 소원하고 하면 이루어지는 기우제의 풍습이 떠오르는것도

인간역시, 자연의 한 부분으로서 자연과 어우러져 살아야 하는 개체임을 확인해주는 예가 아닐까 생각되어집니다.

 

지진이 나면 개미들의 움직임도 바빠진다고 하죠~

 

이책을 읽으면서,

우리 아이도 통합적인 자극발달이 골고루 되어서 전인으로 성장하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았네요.

 

어느 한 부분에만 골돌히 치우쳐져 있지 않고,

사회전체에서 원하는 부분부분의 조화가 잘되있는 건강한 아이로 말이죠.

 

또한, 자연과 어울러져, 자연의 변화에 같이 공감할수 있는 친환경적인 정서를 가지면서

최고의 친구 자연과 어울리는 법을 아는 현명함도 가졌으면 좋겠다는 욕심도 들었네요.

그러기 위해서는 물론 아이에게 자연을 몸과 마음으로 느끼게 해주어야 겠지요.

 

우리아이들이  건강한 정신으로 자랄수 있게

우리 부모들의 역할 중요성을 다시금 되짚어 보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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