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이 부를 낳는다!” 👌>> "나는 부자다!!"라고 생각하기 위해그 모습을 그리고 실제로 행동에 옮겨보았다.오늘은 아무 날도 아니었지만,일이 좀 한가해져 휴가낸 남편과 플렉스~ 💵 책도 잊지않고 가져갔다.😚💰 부에 대하여...자기암시(확언)ㅡ확신ㅡ잠재의식ㅡ신념ㅡ열망ㅡ계획ㅡ단계를 거쳐서 실현하기!💰 부를 현실로 만드는 6단계 원칙1. 열망하는 돈의 정확한 액수를 마음에 새긴다.➡️ 한..10억?!2. 열망하는 돈의 대가로 무엇을 내놓을지 정확하게 결정한다.➡️ 아이 유치원 가있는 시간동안 휴식 대신 알바 선택(10/2부터 파트타임 시작)➡️ 자기계발 비용 투자, 공부하는 시간 할애(10. 11월~ 낭독크리에이터 2급 수강>부업화)➡️ 과소비 대신 절약. 저축. 투자3. 열망하는 돈을 소유할 날짜를 명확하게 정한다.➡️ 10년 후.. 2035년 10월4. 열망을 이루기 위한 계획을 확실하게 세우고,당장 계획을 실행에 옮긴다.➡️ 내일 당장 강의 알아보고 등록절약하기 위해 다시 가계부 쓰기통장 나누기/ 카드 용도 구분 사용연우 통장. 주식계좌 만들어 투자5. 얻고자 하는 돈의 액수, 돈을 얻는 대신 치를 대가,돈을 손에 넣을 날짜, 돈을 모으기 위한 계획을분명하고 구체적인 선언문으로 작성한다.➡️ 요건 내 노트에 적어보기6. 선언문을 하루에 두번씩 큰소리로 읽는다!➡️ 내일부터 해보자!!자신감이 생기고~부자마인드가 생기는 책!이미 부자가 된 기분이다 😆플렉스는 오늘까지만 하고,자린고비 모드로 전환해야지😅💵 21세기북스에서 지원받아 주간심송에서 함께 읽고 필사합니다.#주간심송 #필사챌린지@jiinpill21 @jugansimsong@dal.baragi
💫인생의 주도권을 잡고 매일 성취하기1주일 전부터 매일 꾸준히 한 챕터씩 읽기로 했는데역시 꾸준히가 힘든 나였다.#20250922#20251231 d-100일오늘부터 다시 시작~!(작심삼일도 삼일마다 하면 된다니까~😅)💫문제가 아니라 해결책에 집중한다!내 문제와 단점이 크게 보이고, 혼잣말로 되뇌이길 잘했다.문제에 매몰되지 않고, 해결책에 집중하려는 요즘부정적인 생각을 몰아내고 긍정에 초점을 맞추는 것도연습이 필요하다고 한다.초점을 이동하자!💫성공하는 모습 그리기 <시각화>내가 성공하는 모습. 그 장면을 구체적이고 생생하게 그려낼 수록 실현될 가능성이 크다고 한다.상상을 실감나게 해보자~<실천적 몽상가>💫바쁜 사람이 행복한 사람이다.바쁘다 한가하니 평화롭게 지내는 듯 한데다시 밑바닥으로 가라앉는 느낌...역시 바쁜 가운데 활기가 생기니 적당히 움직이자.💫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돌담에 돌 하나 하나 쌓듯.좋은 습관. 루틴 하나씩 쌓아가기 매 장마다 생각하고 실천할 게 가득한 책❤️💕 21세기북스에서 지원받아 주간심송에서 함께 읽고 필사했습니다❣️
“생각을 바꾸는 순간, 기적이 찾아온다!”두려움과 한계를 넘어 내면의 힘을 이끌어내는 13가지 지혜태생적으로(?) 불안과 두려움이 많고과거를 후회하고, 미래를 걱정하느라 현재를 살지 못했다.가장 중요한 게 "지금""여기"라고 하는데거기에 집중하지 못하는 나무엇이 문제이고, 무얼 고쳐야 할까?#변화의법칙15가지... 쓰면서 되새겼다.같이 읽어보면 좋겠다.필사한걸 붙여놓고 매일 읽어보며나도 변화하고 싶다~#극복해야할7가지두려움누구나 가진 원초적인 두려움일 것이다.쉽게 이겨내기 힘들것 같은 배우자를 잃은 미망인의 기도그 모든 것에 초연하다 못해 자유로워 보이는 이유는 뭘까?가볍게 마음가짐만 바꾼다고 되는 일은 아닐 것이다.절대자에 대한 믿음과 생각을 바꿀수 있는 힘♡<90일 자기경영>도 읽고, 그 힘을 키워봐야지!📚 21세기북스에서 지원받아 주간심송에서 함께 읽고 필사합니다💕
일생 동안 150곳이 넘는 도시들을 거치며 노마드로 살아낸 이의 노래가 우리 앞에 놓여 있다.🔨 망치를 든 철학자니체의 글 하나하나가 우리의 가슴을 쿵쿵 울려대고나태한 정신을 흔들어 깨운다.🎶 음악은 다만 우리의 영혼만을 요구한다.니체를 좋아해서 젊은 시절 비 내리는 일요일이면니체를 열 시간씩 탐독했던 헤르만 헤세의 말사유의 가장 깊은 어둠 속에서 타오르는 불꽃.니체의 철학이 음악처럼 녹아든 시 구절들~철학적 시라 언뜻 어려운 것도 있었지만,몇몇 시는 직설적이라 오히려 잘 와닿았다.시란 수단으로 철학을 더 잘 이해할수 있어서 좋았다.옛 시인의 시가 너무 재치발랄하고지금도 적용할 것이 많아 '읽는 재미'더불어 '쓰는 재미'도 느낄 수 있었다.무거운 철학자보다 젊은 사상가 느낌내가 좋아하는 "보헤미안" 집시적인 느낌을 받았는데역시나...'일생 동안 150곳이 넘는 도시들을 거치며 노마드로 살아낸' 그라고 한다. (옮긴이 유영미의 글 중..)우왓~ 완전 요즘 세대가 원하는 삶이잖아!일단 나는 그렇다. 대리만족이라도 하려 한다.저처럼 아이엄마나 현실에 붙박이로 살며영혼만은 자유롭게 떠돌고 싶은 이들에게이 필사책을 추천합니다 👍 더 많은 시들은 직접 구매해 감상해 보세요💓💕🌳 나무생각에서 지원받아 주간심송, 샤이닝, 쓰담쓰다에서 함께 읽고 필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