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마
채사장 지음 / 웨일북 / 2021년 12월
평점 :
품절


표현이 추상적이고 스토리도 재미가없다. 50페이지정도 읽다가 인내심이 차서 결국 덮어버렸지만 확실한 건 기존 채사장의 인문학을 좋아했던 사람은 호불호가 크게 갈릴 책으로본다. 현장에서 취향가늠해보시고 사시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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