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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나의 집
공지영 지음 / 푸른숲 / 2007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전혀 공감이 안가는 인물들 

말도 안되게 심오하고 때론 만화주인공 같은 대화 

E시 어쩌구 하는 이니셜도 몰입하는데 방해만 됐다 

친구의 추천으로 읽긴 했지만 공지영에 대해 질색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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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뽀삐뽀 119 소아과 (개정11판) - 2005년 대한의사협회 선정추천도서 삐뽀삐뽀 시리즈
하정훈 지음 / 그린비라이프 / 2014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아이를 정서적으로 훌륭하게 키우거나  

천재를 만들기 위한 책이 아니다 

keep alive 시키기 위한 책... 이 분량 장장 1100페이지 

역시 엄마란 대단하다는 생각을 했다 

옛날엔 이런 책이 없었음에도 내가 이렇게 잘 살아있을?? 수 있다는 점에서 

엄마에게 감사하게 만드는 책 

엄마에게 감사... 가 리뷰는 아니고 

엄마가 될 사람이라면 꼭 읽어봐야 할 책  

keep alive 시키기 위해...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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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시스터즈 키퍼 - 쌍둥이별
조디 피콜트 지음, 곽영미 옮김 / 이레 / 2008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너무 흥미로운 주제라 선택한 책이지만 일단은 분량에 조금 기가 죽었었다  

모든 등장인물이 일인칭으로 자기 이야기를 하는데도 흔치않게 모든 인물에  

몰입이 되는 소설이다 

모든 등장인물의 시점과 그 감정에 몰입이 되어 결말이 기대되는데... 

이 왠 황당한 시추에이션 ... ㅡㅡ;; 

결말이 너무나 어이없었다 

꼭 오늘은 이 소설을 끝내야하니 이렇게 쓰고 마무리하자 

라는 식의 결말... 

작가는 만족했을까??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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