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지의 지극히 개인적인 - 둘이 만나 다섯이 되기까지 일상의 행복을 담은 아빠의 선물
서영관 지음 / 청림Life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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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장을 넘기다보니 행복이 전염되어 왔다. 이 사진들의 힘은 어디서 오는 것일까? 그것은 사진을 가족에 대한 사랑과 그 사랑의 시간을 담는 '기록의 도구'로서 충분히 활용했기 때문이 아닐까. 나도 사진으로 더 열심히 사랑을 담아야지, 자극받았다. 21세기형 <윤미네집>이다. 다음 책도 기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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