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을 읽는 순서 시인동네 시인선 48
이경교 지음 / 시인동네 / 2016년 2월
평점 :
품절


봄을 위한, 봄꽃구경같은 시집. 결국 텅 빈 이름만 남기는' 꽃이지만 '너와 내 안에서 꽃은 쉬지 않고 피었다 지기 때문'에 더 빛나는 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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