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적 시 읽기의 즐거움 - 우리 시에 비친 현대 철학의 풍경
강신주 지음 / 동녘 / 2010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강신주'란 사람의 생각을 철학의 언어로 풀고 시는 그냥 화병이다. 실망했다. 난 '철학적으로 시읽기'를 하고 싶었지 강신주의 사상이 궁금한 것이 아니었는데. 주객이 전도된 책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