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는 잘사는데 왜 국민은 못사는가 - 부자를 위한 정책은 어떻게 국민을 추락시키는가?
도널드 발렛 외 지음, 이찬 옮김 / 어마마마 / 2014년 12월
평점 :
절판


장하준 교수의 저서를 통해 공감했던 신자유주의 반대론에 대한 생생한 예시들을 얻을 수 있어 유익했다. 한국어판의 제목은 아주 잘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한국이 미국의 신자유주의의 폐헤를 그대로 답습하고 있기 때문에 이건 미국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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