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1의 1학기는 학교 시험이 없으니, 중2의 심적 폭탄을 맞지 않기 위해서 객관적 실력 검증이 필수죠. 그래서 초등학생 때 보던 수학시험, HME를 이번에도 보기로 했어요. 그런데 기존 문제지만으로는 고난이도 문제 연습이 부족한 느낌이라, 난이도 있는 문제지를 찾았는데요, EBS중학교재인 수학마스터가 딱이었어요! 초등HME는 대비문제지가 있었는데 중학은 허술하더라고요? 덕분에 시험다비가 든든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