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로킹 알고리즘 - 그림으로 개념을 이해하는
아디티야 바르가바 지음, 김도형 옮김 / 한빛미디어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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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서평단 <나는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협찬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IT 세계에서 현실 세계의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프로그래밍을 사용하고 프로그래밍이라는 과정을 거쳐 하나의 프로그램이 완성된다. 그런데 프로그램은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을 수 밖에 없는 태생적 한계를 갖고 있기 때문에 보다 효율적으로 자원을 사용하기 위한 노력이 수반돼야 한다. 즉 최초에 프로그램을 작성할 때부터 효율성을 고려한 알고리즘 전략을 세워야 하고 이를 통해 비로소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극복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다. 일련의 문제 해결을 위한 절차인 알고리즘은 비단 프로그래밍에 국한되지 않지만, 프로그래밍 세계에서 어느 정도 정형화되고 보편화된 다양한 기법이 존재하고 있으며 이는 우리보다 앞서 여러가지 문제를 해결한 선구자들과 거인의 어깨 위에 올라선 거장들의 노력 덕분에 고안되었고 지금껏 우리는 그 혜택을 톡톡히 누릴 수 있게 된 셈이다. 그런데 알고리즘을 학습하는 것이 결코 쉽지 않은데, 그 이유는 특정 알고리즘을 이해하기 위해 필히 선행되어야 하는 배경지식과 그에 따른 표현에 있어 다양한 수식이 동반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알고리즘 학습을 시작하는 이들이 시작하기도 전에 지레 겁을 먹거나, 학습 도중 포기하는 경우을 종종 목격하게 된다. 그렇다면 보다 쉽게 알고리즘을 학습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오늘 소개하는 서적이 바로 그 물음에 대한 답이 되어 줄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여타 서적과 마찬가지로 이 책은 빅오 표기법을 위시하여 기본적인 알고리즘 학습 토픽으로 자주 사용되는 정렬, 트리, 재귀, 탐색 등 다양한 알고리즘 기법에 대한 설명이 저자의 독특한 표현 방식과 풍부한 그림을 통해 전달된다. 난해하고 복잡한 수식 대신 간결하고 직관적인 도해로써 쉽지 않은 알고리즘도 어느 순간 이해의 영역에 다가서게 된다. 물론 모든 알고리즘을 그림으로써 온전히 표현할 수 있다면 더 할 나위 없겠지만 적어도 특정 알고리즘이 어떻게 코드로 구현되는지에 대한 이해도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에 본 서적에서는 그러한 사항을 충족하기 위해 파이썬 코드로 설명이 확장된다. 따라서 파이썬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가 선행되어 있다면 보다 더 나은 학습으로 이어질 수 있겠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핵심을 이해하는 데 크게 문제되지는 않는다. 중요한 건 알고리즘이 어떻게 동작하며, 어떤 논리 구조를 갖추고 있는지 파악하는 것이며 그림을 통해 그러한 일련의 흐름을 따라갈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하다고 볼 수 있겠다. 마지막 챕터에서는 추가적으로 공부해야 하는 영역을 제시하면서 다양한 기법의 알고리즘에 대한 소개도 놓치지 않고 있다. 

 

이 책은 복잡한 수식 없이도 실세계에서 다양하게 사용되는 알고리즘에 대해 누구나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도와 주며 명쾌하고 탁월한 설명으로 알고리즘 학습의 정도를 제시한다. 알고리즘의 늪에 빠져 허우적대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을 통해 다시금 알고리즘 학습을 재개하기를 권고하며, 처음 알고리즘 학습을 시작하는 초심자에게도 이 서적과 함께 진정한 알고리즘의 세계로 온전히 진입할 수 있기를 추천한다. 비록 이 책 한 권으로 알고리즘 학습을 완성할 수 없지만 적어도 알고리즘의 기초를 쌓고 더 나아가 심화된 학습을 이어 갈 수 있는 지적 근육이 충분히 단련되리라 생각한다. 알고리즘 학습을 망설이고 있다면, 지금 바로 이 서적과 함께 학습을 시작해 보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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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1등 팀을 만드는가? - Chrome 리더가 전하는 엔지니어링 팀 리딩 노하우와 구글의 모범 사례 O'reilly 오라일리 (한빛미디어)
애디 오스마니 지음, LINE SQE 팀 옮김 / 한빛미디어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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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금을 막론하고 조직이 발전하고 성장하기 위해서는 훌륭한 리더가 필요하다. 더욱이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불확실성이 어느 때보다 큰 현대 사회에서는 조직이 온전한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리더가 선봉에 위치하여 조직을 안전하게 잘 이끌어 가야 하는 숙명을 피할 수 없게 되었다. 하지만 리더의 위치에 서 있다 하더라도 모든 리더가 훌륭하게 제 역할을 수행할 수는 없고 여러 난관과 위기에 봉착하며 리더십이 무너지고 조직이 와해되는 순간도 찾아오기 마련이다. 결국 리더의 자리는 항상 위태로우며 훌륭한 리더가 없는 조직은 파국으로 치달을 수 밖에 없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렇다면 훌륭한 리더와 함께 성장하고 발전하는 팀을 갖추는 것은 불가능한 일일까? 이에 대한 물음의 답을 제시하는 책을 소개해 보고자 한다. 



이 책은 구글의 크롬과 관련된 부서에서 엔지니어링 리더십을 수행해 온 저자의 생생한 경험이 녹아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리더십의 본질을 파헤치는 서적이다. 본 도서는 효과적인 팀을 만들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에 대한 담론이 제시됨으로써 서문이 시작된다. 효과성에 대한 연구를 비롯하여 동기부여를 통한 성과 창출 그리고 효과적으로 발휘될 필요성이 있는 리더십에 대한 논의가 담대하게 이뤄진다. 그리고 효율성과 효과성 생산성에 대한 차이점을 명징하게 내세우며 각각의 요소들을 측정하기 위한 방법, 궁극적으로 성과와 생산성에 집중하여 목표한 바가 이뤄질 수 있도록 자연스러운 흐름으로 귀결되기 위한 세세한 논의가 의미있게 다가왔다. 활성화와 권한 및 자율성 부여, 확장이라는 세 가지 요소로 구성된 3E 모델을 통해서는 효과적인 엔지니어링 달성을 위한 보다 치밀한 전략이 어떻게 구성되는지 배울 수 있었고 구글의 옥시젠 프로젝트, 아리스토텔레스 프로젝트 등의 실제 연구 사례가 가미된 스토리는 큰 감명을 주었다. 효율성 안티패턴으로 정밀하게 분류된 다양한 개별 항목은 기필코 피해야 하는 요소로 제기되어 리더십과 관련된 옳은 길을 찾을 수 있도록 앞길을 훤히 밝혀 주는 등대처럼 다가왔다. 한편 효과적인 매니저 챕터에서 논의된 다양한 매니징 기법과 유용한 팁, 가이드는 진정한 매니저로서 행해야 하고 마땅히 실천해야 하는 금과옥조로 받아들여지며 이를 통해 한 단계 더욱 성숙된 매니저로서의 역할을 수행해 나가는 데 귀중한 나침반으로 작용하리라 믿는다. 끝으로 효과적인 리더로 나아가기 위한 방법이 나열되며 리더십 역할 세분에 따른 각기 다른 전략과 그에 따른 개별 특성이 설명되며 종국적으로 효과적으로 리더십을 발위하기 위한 결론이 세밀하게 도출된다. 


본 서적은 엔지니어링 조직에 몸담고 있는 이들에게 리더십과 관련하여 유용한 길잡이가 될 수 있지만, 업계를 떠나 본질적인 리더십에 대한 물음과 탐구가 필요한 이들에게도 소중한 나침반이 되어 주리라 생각한다. 아무쪼록 이 책을 통해 리더십의 정수를 체득하고 훌륭한 리더십이 어느 조직에나 만연될 수 있는 풍토가 자리 잡기를 기원한다. 


P.S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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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엔지니어 가이드북 - 주니어부터 리더까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라면 꼭 알아야 할 커리어 관리의 비법
게르겔리 오로스 지음, 이민석 옮김 / 한빛미디어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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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에게만 적용되는 가이드 북이 아니다. 나처럼 소프트웨어 개발을 업으로 하지 않는 이에게도 깊은 울림을 주고,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한 지침을 제시하는 서적이다. IT 업계에 발을 들여 놓은 이들 중 자신의 커리어를 발전시키기 위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해갈을 원한다면 이 책이 정답으로 향하는 든든한 조력자가 되어 줄 수도 있으리라 생각한다. 조언으로 가득한 책의 전반적인 흐름이 여타의 서적과 다를 게 없어 보일 수 있지만 저자의 오랜 업계 경험과 노련함에서 묻어 나오는 이야기는 깊은 내공의 수준을 한껏 드러낸다. 



이 책은 크게 6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고, 각 파트별로 피와 살이 되는 내용이 충실하게 채워져 있다. 1부에서는 커리어 패스를 어떻게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궁극적으로 원하는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는지에 대한 통찰력 있는 가이드가 제시된다. 2부에서는 훌륭한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되기 위한 지침과 노하우 및 실용적인 팁이 제공된다. 3부에서는 시니어 엔지니어로서 그간 쌓아온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보다 고차원적인 관점에서 소프트웨어 개발과 관련된 제반 사항을 다룬다. 4부에서는 테크 리드로서 결과물을 출시하기 위한 여정과 이를 둘러싼 주변 환경과 관련된 담론이 짜임새 있게 논의된다. 5부에서는 스태프 엔지니어로서 비즈니스를 위시하여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관점과 환경에서 소재를 불문한 저자의 핵심적인 팁이 공유된다. 끝으로 6부에서는 끊임없는 학습을 통해 지속적으로 발전을 거듭할 수 있기를 주문한다. 

 

지금보다 더 나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거듭나고 발전하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의 일독을 권한다.


P.S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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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버네티스 창시자에게 배우는 모범 사례 - 실전에 바로 적용하는 핸즈온 쿠버네티스, 2판 O'reilly 오라일리 (한빛미디어)
브렌던 번스 외 지음, 이일웅 옮김 / 한빛미디어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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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 세계에서 사실상 표준으로 군림한 쿠버네티스는 끊임없이 진화하고 발전하고 있으며 아직까지 그 위상이 굳건한 채로 온전히 맹위를 떨치고 있다. 독보적 지위를 유지하고 있는 쿠버네티스 아성에 대항할 대체재는 지금 이 시점까지 존재하고 있지 않은 실정이며, 클라우드 영역에서도 다양한 CSP의 특화된 버전과 함께 다채로운 이름 및 여러 얼굴로 세를 과시하고 있는 상황이다. 특정 CSP에 종속되지 않은 채 네이티브한 모습으로 존재하는 쿠버네티스는 다루기 힘들며 관리하기 까다로운 것이 문제될 수 있지만 쿠버네티스가 제공하는 이점과 장점은 그러한 문제를 충분히 상쇄하고도 남을 정도로 존재 자체가 축복으로 여겨진다. 어찌 되었든 쿠버네티스를 기반으로 한 인프라와 서비스 환경이 시간이 흐름에 따라 거대해지고 복잡해지면서 필연적으로 맞이하게 되는 다양한 문제는 언제든지 골칫덩어리로 다가올 수 있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다양한 운영 및 관리 노하우와 유용한 팁이 필수적으로 요구되기 마련이다. 오늘 소개하는 이 책은 바로 그러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충분한 도움을 제공하는 도서로서 쿠버네티스 창시 중 한명인 저자가 집필진으로 참여하였고, 전편에 이어 업데이트 된 버전으로 새롭게 모습을 드러내게 되었다. 



총 21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는 본 도서는 다양한 주제를 아우르며 쿠버네티스 운영과 관리에 대한 방대하고 광활한 영역을 핵심적으로 다루고 있다. 업데이트 된 현재 버전에서는 GitOps/배포, 보안, Chaos 테스팅/로드 테스팅, Operator 등에 대한 주제가 추가되었고 이로써 현재 산업계에서 널리 쓰이고 유용하게 활용되고 있는 다양한 기술과 기법이 무대 위에 오르게 되었다. 여러 영역을 다루고 있지만 책 자체적으로는 결코 두껍지 않고 핵심만 간결하게 녹아 들어 있기 때문에 부담 없이 효율적으로 읽어 나가는 데 무리가 없는 구성을 갖추고 있는 게 특징이다. 쿠버네티스에 대한 고급 주제를 집필진이 제공하는 생생하고 유용한 노하우와 팁을 통해 접함으로써 한층 더 쿠버네티스 운영과 관리 역량을 향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맞이할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이 책은 쿠버네티스 초심자 또는 입문자에게 결코 쉽지 않는 내용들로 가득하다. 어느 정도 쿠버네티스를 잘 활용해 왔고, 이미 쿠버네티스에 충분히 익숙한 독자에게 어울리는 도서다. 하지만 초심자 또는 입문자가 실력을 잘 갈고닦고 어느 정도 쿠버네티스를 능숙하게 다루게 되는 레벨에 다다르게 되면 그때 비로소 이 책을 통해 보다 한 단계 자신의 실력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훌륭한 발판이 되어 주리라 생각한다. 쿠버네티스를 둘러싸고 있는 다양한 환경과 여러 요소를 심층적으로 해부한 이 책을 통해, 여러 독자가 쿠버네티스에 대한 전반적인 운영과 관리에 대한 통찰을 얻고 진화된 환경에서 비즈니스 가치를 오롯이 구현할 수 있는 계기로 삼을 수 있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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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설계의 정석 - 변화하는 기술 환경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설계의 기본 원칙
요시하라 쇼자부로 지음, 이해영 옮김 / 한빛미디어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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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르게 동작하고 비즈니스 목표에 부합하는 소프트웨어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설계가 중요하다. 소프트웨어 공학의 태동기 이래로 소프트웨어 설계에 대한 중요성은 항상 강조되어 왔지만, 정작 제대로 소프트웨어를 설계하기 위한 실천적인 지식과 방법을 배우기 어려운 상황이 고스란히 이어져 왔다. 눈에 보이지 않는 소프트웨어의 본질적인 특성과 다양한 복잡성이 내재되어 있는 제약이 언제나 소프트웨어 설계를 어렵게하는 요인으로 작용해 왔고, 경력과 연륜을 갖춘 노련한 대가에 의해 훌륭한 소프트웨어 설계가 이뤄져 왔도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렇다면 소프트웨어 설계를 누구나 쉽게 시작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것일까? 이 물음에 대한 답을 제공하기 위해 오늘 소개하는 서적과 함께 이야기를 풀어 나가 보려고 한다.



이 책은 입문 편, 설계 편, 아키텍처 편 등 총 3개의 큰 흐름으로 구성되어 있다. 입문편에서는 설계에 대한 가벼운 이야기를 시작으로 개발자로서 설계자로 나아가는 방향과 관련된 저자의 깊은 생각과 조언이 온전히 가슴에 와닿았다. 한편 설계 편으로 넘어가면서 설계의 목적과 외부 설계, 내부 설계 등으로 나뉘어 본격적인 설계와 관련된 심도 깊은 이야기가 전개된다. 무엇을 설계하고,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맞닥뜨리는 다양한 어려움 그리고 본질적인 설계의 목적과 나쁜 설계, 설계를 위한 접근법 등 결코 가볍지 않은 소재의 향연이 펼쳐진다. 외부 설계 방법 섹션에서는 유스 케이스 분석을 위시하여 화면 설계, 인터페이스 설계, DB 논리 설계, 비기능 요구 사항, 인프라 설계 등에 이르기까지 개별 영역에 대한 세세한 설계와 관련된 방법론을 익히게 된다. 이윽고 내부 설계 방법에 대한 부문에서는 화면 프로그램, 비즈니스 로직, DB 물리 설계, 테스트 설계와 관련된 정수를 배우게 되며 개발 환경과 표준을 구축하며 수립하기 위해 필요한 지식과 개념 역시 학습하게 된다. 다음으로 아키텍처 편에서는 아키텍처에 대한 정의와 그를 둘러싼 개념을 풀어 나가며 아키텍처 설계 접근법에 대한 다양한 주제를 하나씩 다루게 된다. 객체 지향 설계, 서브 시스템 분할, 레이어, 의존성 주입 등으로 이어지는, 설계를 관통하는 핵심을 각각 뜯어보며 올바른 아키첵처를 구성하기 위한 본질과 맞닿게 된다. 끝으로 설계의 중요성이 다시 한 번 갈파되면서 이 책은 마무리된다. 


본 서적은 물리적으로 가볍제 구성돼 있지만 내용만큼은 결코 가볍지 않은 서적으로 평가될 수 있다. 시중에 유통되는 소프트웨어 공학 또는 설계와 관련된 책이 방대한 양과 이론으로 중무장했다면, 이 책은 소프트웨어를 올바르게 설계하기 위한 실천적인 지식과 실전적인 방법론으로 알차게 구성된 도서라 할 수 있을 것 같다. 보다 더 나은 소프트웨어 설계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든 이에게 이 책에 대한 일독을 권한다. 


P.S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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