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으로 산다는 것
강영계 지음 / 해냄 /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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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은 너무 고리타분하게 생각되어 살짝 답답하고 지루하게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나이와 시간의 흐름에 따라 철학에서 하는말들이 이해가 되고 고개가 절로 끄덕여지는건 뭘까요.. 철학으로 사는건 느림의 미학과 우리에게 가치있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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