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임용에 떨어진 친구를 택시에 태워 보내고 몇글자 문자를 썼다 지웠다는 작가의 글에서 누군가를 위한 배려와 기다림이 그토록 값지다는걸 배웁니다. 습관적인 그냥 "괜찮아., 다 그러고 살아." 같은 말이 되려 상처가 될수 있다는 걸 알면서도 말을 멈추기 쉽지 않지요.이 책을 보며 그저 가만히 곁만 내어 주어도 위로가 된다는 것을, 그래서 지금 참 힘든 내 주변 그 이를 위해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며 손 내밀면 기꺼이 잡아 줘야겠다 생각했습니다. 작가의 고운 마음결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