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혼자 살아갈 너에게 - 서툰 오늘과 결별하기 위한 엄마의 지혜
다쓰미 나기사 지음, 김윤정 옮김 / 놀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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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게도 이 원고가 완성될 즈음 작가가 세상을 떠나며 책은 저자의 유작이 되었다.
엄마가 세상을 떠난 후, 아들은 차곡차곡 쌓인 세월의 흔적을. 엄마의 귀한 흔적을 세상에 내놓았다.
‘아이는 세상이 내려주신 것‘이란 작가의 생각은 자녀의 성공적 ‘자립‘으로 이어져 사회초년생들에 용기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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