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적 고전 살롱 : 가족 기담 - 인간의 본성을 뒤집고 비틀고 꿰뚫는
유광수 지음 / 유영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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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발톱 함부로 깍아 버리는거 아니라는 옛 어른 가르침을 뼈에 새겨본다. 어른들이 함부로 하지 말라고 하는데는 다 이유가있었으니...궁금하면 처자식 버리고 절간 공부하러간 책 속 선비를 만나보시길...
그리고 ‘쥐뿔도 모르면서‘, ‘개뿔도 모르면서‘는 함부로 쓸수 없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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