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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사람, 타샤 튜더 (양장)
타샤 튜더 지음, 리처드 W. 브라운 사진, 공경희 옮김 / 윌북 / 2026년 3월
평점 :
❝우리 손에 닿는 곳에 행복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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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몬트 숲의 드넓은 정원.
이곳에서 아름다운 꽃을 가꾸며
자신의 삶과 세계를 들려주는 사람이 있다.
행복한 사람, 타샤 튜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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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미국의 동화 작가이자 삽화가인 타샤 튜더가
느린 시간 속에서 살아온 삶을 통해
행복이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예술적이고 철학적인 사진 에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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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에서 노동을 하며
직접 천을 짜 옷을 짓고
꽃과 동물들을 그리며 살아가는 삶.
사계절의 흐름을 따라 변화하는 시간 속에서
자신의 삶에 만족하며
행복을 발견하는 그녀의 철학이
사진과 함께 생생하게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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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요즘도 골동품 식기를 사용해요.
상자에 넣어두고 못 보느니,
쓰다가 깨지는 편이 나으니까요.
왜 멋진 걸 갖고 있으면서 즐기지 않죠?
인생은 짧으니 오롯이 즐겨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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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샤는 어린 시절부터
자신이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
분명히 알고 있었다.
결혼과 이혼, 생계의 어려움 속에서도
아이들을 키우며 그림을 그리며 살아온
그녀의 인생은 결코 쉽지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타샤는
자신의 방식으로 삶의 방향을 걸어가며
행복을 스스로 만들어가는 태도를 보여준다.
100권이 넘은 그림책을 남긴 그녀는
92세로 세상을 떠날 때까지
자신이 꿈꾸던 삶과 성공,
그 두 가지 모두를 이루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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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 있게 꿈을 향해 나아가고
상상해온 삶을 살려고 노력하는 이라면,
일상 속에서 예기치 못한 성공을 만날 것이다.❞
이는 헨리 데이비드 소로의 말이자
타샤 튜더가 평생 믿어온 삶의 신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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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사람, 타샤 튜더》는
행복하게 살아온 한 사람의 풍경을 보여준다.
행복은 특별한 것이 아니다.
차를 끓이고, 씨앗을 심고, 고요한 저녁을 맞이하는
작은 일상의 반복 속에서
만들어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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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샤 튜더에게 행복은
삶의 방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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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willbooks_pub
@happiness_ju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