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시작해보는 새로운 습관.매일 쓴 글로 조용히 하루를 마무리 하기.그 글은 일기가 되기도 하고때론 책 속의 한 문장이 되기도 한다.마음에 남은 문장을 기록하고 천천히 되새기는 일은오늘의 나를 해체시키며 더욱 깊이 있게 내면을 바라보도록 돕는다.⠀ ⠀오늘 펼친 문장은 한 사상가의 윤리적 태도와 실천적 지혜를 번역해 놓은 기록이다.고전연구가인 저자 조윤제가 엮은 다산 정약용의 문장들.⠀ ⠀⠀ 여기에 새긴 매일의 성찰은 단순히 교훈으로 흘러가지 않고실천을 전제하기에 대체로 짧고 단정하다. 문장의 길이에 부담이 적고, 날짜와 함께 배치되어 있어 기록하거나 필사하기에도 적합하다. ⠀ 책상 위에 두고 매일 읽는 한 문장은 날마다 자신을 돌아보는 태도와도 자연스럽게 연결된다.깊이 있는 사상보다는 현대 사회에서 결핍되기 쉬운 성숙한 인격을 향하도록 반복적으로 환기한다.⠀ ⠀⠀오늘의 문장.❝읽기 버거운 책이 누구에게나 한 권쯤 있다.독서는 그것과 마주하는 경험이라야 한다.❞⠀ ⠀⠀하루 한 장의 반복.매일의 이 시간이 인격의 리듬을 만든다고 믿는다.⠀ ⠀⠀요조앤 @yozo_anne 님이 모집한 서평단에 선정되어 청림출판사 @chungrimbooks 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다산어른의하루 #조윤제 #청림출판#365만년일력 #요조앤 서평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