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로스가 탄상한 이래 사랑에 대한 식지 않는 인류의 호기심은 끝내 이 책을 만나게 했다. 《사랑으로 읽는 세계사》는 사랑이 역사와 예술에서 어떠한 정신적 동력이 되었는지 기원전의 유물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호기심을 자극하는 흥미진진한 서사들로 가득하다.⠀ 이 책의 구상은 19세기 오스트리아 전통 구혼인 여성의 '겨드랑이' 사과조각에서 시작된다.기이하고도 독특한 이 구혼을 시작으로 고대 메소포타미아의 사랑, 바이킹의 연애 가이드, 간통법의 역사, 하트의 기원 등 50가지 유물을 탐험하며 시각을 자극하는 다양한 삽화는 물론재치 있는 해설은 즐거움을 더한다.⠀ ⠀❣️ 인류의 가장 오래된 키스로 기록되는네안데르탈인과 호모 사피엔스의 입맞춤.❣️ 현존하는 역사상 가장 오래된 결혼 계약서는4000여 년 전 아시리아인이 작성한 것.❣️ 고대 로마인들의 성생활의 비밀이식물 피임법이었다는 사실.❣️ 기원전 18세기에 제정된 함무라비법전에이미 규정되었던 간통법.⠀ 이 밖에도 심장의 모양에서 사랑의 상징이 된 하트의 기원과 발렌타인데이의 역사 등풍성한 사랑의 이야기들은 현재까지 이어지는 인류의 사랑에 대한 역사로 호기심을 더욱 부추긴다.⠀ ⠀❝사랑은 세상살이를 가치 있게 만드는 것이다❞🔖 이 책은 이럴 때~⠀ ✔️사랑을 이해하고 싶은 분들⠀ ✔️사랑의 역사가 궁금한 분들⠀ ✔️삶을 행복하게 살고 싶은 분들⠀ ✔️ 감탄하고 기쁨을 주는 책을 읽고 싶은 분들사랑의 기원을 탐미하는 것은 지금의 우리에게 뜻깊은 의미를 전해준다.고요한 박물관 혹은 인적이 드문 미술관이 주는 잔잔한 감동처럼 사랑의 서사에 동요할지도 모른다.⠀ 《사랑으로 읽는 세계사》의 사랑에 대한 발자취를 따라가며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해주는 ❛사랑의 가치❜를 발견할 수 있길 바란다.⠀ ⠀❝바로 우리 중 살아남을 것은 사랑이라는 사실 말이다❞⠀ 도서제공 @hdjsbooks⠀ ⠀#사랑으로읽는세계사 #에드워드브룩히칭#현대지성 #사랑의기원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