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은 끊임없는 상실의 연속이라고 하던가..이미 누군가 맺어진 관계는 이별을 담보로 한다.즉 누군가는 상실을 견뎌야한다.세월호가 준 깊은 상실, 그 이후의 삶에 대한 김영하 작가의 여러가지 고민들이 소설에 녹아들어 있다.읽어보라. 그리고 생각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