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쉬튼의 작품을 공연한 서로 다른 공연 2개를 하나로 합친 작품.
2004년과 2010년이라는 시간차가 있지만, 발매되지 않는 것인지 아쉬웠던 2004년 공연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