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분류로 따지면 하이틴소설인데...
성인인 제가 읽기에도 너무 재밌더군요.
이전 편에서 드디어! A의 정체가 밝혀지고 이 책부터는 새로운 비밀이 밝혀지기 시작합니다.
거금을 들여서 원서로 다 장만했는데 번역판이 나오면 좀 슬플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