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의 왕자를 잇는 SF 스포츠물...이라고 하면 너무 실례일지 모르지만. ㅎㅎㅎ
굉장히 허구적인 내용이 많이 들어간 피겨 만화입니다.
그래도 그 나름대로 굉장히 창의적이라 재밌게 볼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