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 음악에 맞춘 모던 발레 두 편을 모은 영상입니다.
모두 안무는 크리스토퍼 브루스.
<루스터>는 롤링 스톤즈의 음악에 맞춰 제네바 발레단이 공연합니다.
<문샤인>은 밥 딜런의 음악으로 네덜란드 댄스 시어터 3가 공연합니다.
60분동안 즐겁고 경쾌한 무용을 즐길수 있으실 겁니다.